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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헤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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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매우 기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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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1:39:58 +0900</pubDate>
                <dc:creator>장효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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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이란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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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418/AKR20260418113955t1c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트럼프 #시진핑 #호르무즈 #이란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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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맞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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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0:21:06 +0900</pubDate>
                <dc:creator>정호진</dc:creator>
                <category><![CDATA[헤드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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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동행 UP 프로젝트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아이동행 UP 프로젝트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점심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실시하고, 서울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보급하는 등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20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418/AKR20260418102106Vg6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아이동행 UP 프로젝트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span><span class="yna_caption">아이동행 UP 프로젝트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점심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실시하고, 서울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보급하는 등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2026.4.16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아이동행 UP 프로젝트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점심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실시하고, 서울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보급하는 등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2026.4.16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div>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됩니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지난 2006년 4월 서울시장에 출마해 첫 40대 서울시장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 그는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가 사퇴하면서 10년의 야인 생활을 거치는 시련도 겪었습니다.

이후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서울시청에 재입성하며 정치적으로 재기했으며 2022년 시장 재임에 성공하며 최초의 4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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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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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호르무즈 교착 조속 해소…항행 자유 보장 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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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08:50:47 +0900</pubDate>
                <dc:creator>소재형</dc:creator>
                <category><![CDATA[헤드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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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 항행의 자유를 논의하기 위한 화상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핵심 당사국임을 강조하면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이 지역의 자유항행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와 영국 주도로 마련된 화상 정상회의. 50여 개국 정상과 대표가 참석한 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역 항행의 자유를 논의하기 위한 화상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핵심 당사국임을 강조하면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이 지역의 자유항행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와 영국 주도로 마련된 화상 정상회의.

50여 개국 정상과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선 프랑스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정상 다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당사국임을 강조하며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공공의 자산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축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전 세계 에너지, 금융, 산업, 식량안보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우리 선박 선원을 포함해 해협에 발이 묶인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충분히 보장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교착 상태를 조속히 해소하고, 해협의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항행의 자유 보장은 우리 경제와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라며 "국제법에 기반한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국들은 종전 뒤에도 해협 내 항행의 자유와 안전을 확보하고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외교적, 군사적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의견을 함께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앞으로도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일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함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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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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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이란, 20일 2차 협상" 전망…'핵·호르무즈' 이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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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1:10:05 +0900</pubDate>
                <dc:creator>장효인</dc:creator>
                <category><![CDATA[헤드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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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중동 전쟁 여파로 꽉 막혀 있던 세계 에너지 공급의 숨통이 일단 트였습니다. 하지만 종전 협상의 주요 쟁점을 놓고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주장에,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해상 봉쇄는 휴전 위반으로 간주한다"고 했습니다. 이란 국가안보최고위원회 소식통도 "휴전 위반 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로를 즉각 다시 폐쇄할 것...]]></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중동 전쟁 여파로 꽉 막혀 있던 세계 에너지 공급의 숨통이 일단 트였습니다.

하지만 종전 협상의 주요 쟁점을 놓고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주장에,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해상 봉쇄는 휴전 위반으로 간주한다"고 했습니다.

이란 국가안보최고위원회 소식통도 "휴전 위반 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로를 즉각 다시 폐쇄할 것"이라고 파르스 통신에 전했습니다.

또 이란 관영매체들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해협 개방 발표를 일제히 비판했는데, 이란 내 강경파들의 목소리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처럼 세부적인 내용에서 양측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오는 2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남은 중대 쟁점이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lt;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gt; "협상은 진행 중이고, 주말 내내 계속될 것이며,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전 협정이 체결되면 호르무즈 봉쇄 조치는 끝납니다. 협정이 체결되는 즉시요."

[앵커]

핵무기 재료인 농축 우라늄을 둘러싼 이견도 여전하다고요?

[기자]

이란은 우라늄 농축권 인정 유지를 원하지만, 미국은 20년 이상의 농축 중단과 우라늄 반출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 차이가 있다면 바로 잡겠다"면서도 "중요한 차이가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란은 이런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lt;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gt;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란의 땅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신성하듯이, 이 문제 또한 중요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재국인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2차 회담을 거쳐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양측이 먼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세부 합의를 거쳐 60일 이내에 포괄적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시장 상황도 살펴보죠. 국제유가와 증시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요?

[기자]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로 에너지 공급 차질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뚝 떨어졌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38달러로 전장 대비 9.1% 하락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83.85달러로 11.5% 떨어졌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급등 마감했습니다.

S&amp;P500 지수는 1.20% 상승해 사상 처음 7,100선을 넘어섰고요.

나스닥 지수는 1.52% 올라 13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우 지수도 1.79% 올랐습니다.

[앵커]

종전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인데, 국제사회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영국과 프랑스는 한국 등 50개 국가와 회의를 열었는데요.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방어적 국제 임무를 주도하겠다며, 12개국 이상이 자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끝난 지금 나토로부터 도움이 필요한지를 묻는 전화를 받았다"며 나토를 "종이 호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동 지역에는 아직 전운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레바논 국영 통신은 이스라엘과의 '10일 휴전' 첫날부터 이스라엘군의 드론 공습으로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싸움은 "미완"이라고 했습니다.

헤즈볼라는 휴전을 위반하면 언제든 전투에 복귀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이란전쟁 #중동전쟁 #종전협상 #호르무즈 #우라늄 #국제유가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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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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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전국 휘발윳값 '2천원' 돌파…고유가 우려 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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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6 19:32:44 +0900</pubDate>
                <dc:creator>장한별</dc:creator>
                <category><![CDATA[헤드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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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내 휘발윳값이 결국 2천원을 돌파했습니다. 약 3년 9개월 만인데요. 중동 전쟁이 숨고르기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당분간 국내에서도 고유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평균 휘발윳값이 결국 리터당 2천원선에 도달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들이닥쳤던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일입니다. 앞서 정부가 물가 여파 등을 고려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내 휘발윳값이 결국 2천원을 돌파했습니다.

약 3년 9개월 만인데요.

중동 전쟁이 숨고르기에 나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당분간 국내에서도 고유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평균 휘발윳값이 결국 리터당 2천원선에 도달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들이닥쳤던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일입니다.

앞서 정부가 물가 여파 등을 고려해 석유 3차 최고가격을 동결하면서 3주째 같은 최고가가 적용되자 유가 오름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가격을 보면 서울, 제주, 경기 등에선 2천원을 웃돌고 있는데, 특히 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2,030원대에 도달한 상황입니다.

경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국 평균 경윳값 역시 1,990원대 중반으로, 2천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원유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유업계는 대체원유 확보에 총력을 펼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약속한 5천만 배럴도 6월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다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는 고공행진 중이고, 공급망 회복에도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유가 상승 압박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lt;장태훈 /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gt; "호르무즈가 전쟁 전처럼 개방된다 하더라도 일단 거기에 정체돼 있는 물량들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풀리듯이 (순차적으로) 나와야 되는 상황이니…정제 설비가 파괴된 것들이 없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걸 다 고려했을 때 아마 (공급망 회복까지) 수개월이란 시간이 나오지 않나…"

다음 주 4차 최고가격제가 어떻게 결정될지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기름값 2천원 시대'를 맞이한 소비자 부담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장한별입니다.

[영상편집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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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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