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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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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다카이치 지지율 50% 붕괴…'열일' 어필에도 싸늘한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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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7:12:01 +0900</pubDate>
                <dc:creator>신새롬</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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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처음 집계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이 각각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모두 50%를 밑돌았고, 마이니치신문 조사는 한 달 새 10%포인트 떨어진 41%로 나왔습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로 생활물가가 오르는 데다 '황실전범' 개정으로 여성 왕위 승계를 사실상 배제한 것 등이 국민 이해를 얻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SNS에 "하루 0~3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50% 밑으로 처음 집계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이 각각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모두 50%를 밑돌았고, 마이니치신문 조사는 한 달 새 10%포인트 떨어진 41%로 나왔습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로 생활물가가 오르는 데다 '황실전범' 개정으로 여성 왕위 승계를 사실상 배제한 것 등이 국민 이해를 얻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SNS에 "하루 0~3시간 수면이 일상화됐다"라며 과중한 업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서도 싸늘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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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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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챗GPT, 통제 뚫고 외부 서버 해킹…AI 사이버공격 첫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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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7:11:11 +0900</pubDate>
                <dc:creator>신새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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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픈AI는 'GPT-5.6 솔'과 일부 미공개 AI 모델이 내부 평가 도중 통제를 벗어나 개방형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델은 인증 정보를 탈취했는데, 오픈AI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지나치게 집중해 극단적인 수단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양사는 현재 공동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해킹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픈AI는 'GPT-5.6 솔'과 일부 미공개 AI 모델이 내부 평가 도중 통제를 벗어나 개방형 AI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모델은 인증 정보를 탈취했는데, 오픈AI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지나치게 집중해 극단적인 수단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양사는 현재 공동으로 포렌식 조사를 진행해 취약점을 보완 중이며, 오픈AI는 향후 연구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인프라 구성에 엄격한 통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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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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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젠데이아, 금 귀걸이 논란…알고보니 '3천년전 이란 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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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52:30 +0900</pubDate>
                <dc:creator>최진경</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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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젠데이아가 착용한 이란 고대유물 귀걸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출연한 젠데이아가 홍보 행사에서 걸고 나온 귀걸이가 이란 고대 유물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시간 21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젠데이아의 귀걸이는 기원전 700년 전 유물로, 1947년 이란 북서부에서 발견된 지위예 보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52281Y1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젠데이아가 착용한 이란 고대유물 귀걸이</span><span class="yna_capt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span></div>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 출연한 젠데이아가 홍보 행사에서 걸고 나온 귀걸이가 이란 고대 유물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시간 21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젠데이아의 귀걸이는 기원전 700년 전 유물로, 1947년 이란 북서부에서 발견된 지위예 보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이 보물 더미는 1960년대 이란 외부의 골동품 시장에서 판매돼 현재는 여러 박물관과 개인 수집가로 분산됐습니다.

문제의 귀걸이는 영국 갤러리 바론 런던이 지난해 런던의 다른 보석상 글렌 스피로에게 구입했다고 합니다.

젠데이아의 귀걸이를 본 이란 출신 미술사학자 수산 바바이는 분통을 터뜨리며 "이 유물은 액세서리로 전시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라 인류의 유산이자 세계유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제 그 귀걸이에서 모든 의미가 박탈됐다"며 "인류에 대한 (고대 이란의) 문화적 기여를 공중납치하고 납작하게 하고 변질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디언은 특히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시국이라는 점이 더 큰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에 바론 런던은 성명에서 "귀걸이를 대여한 의도는 결코 상업적이지 않다"며 "이란이 현대 정치의 렌즈를 통해서만 자주 묘사되는 시기에 이 귀걸이로 관객이 이란의 깊은 문화·예술적 역사 유산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해명했습니다.

#젠데이아 #귀걸이 #이란 #고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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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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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란, 요르단 美기지 타격 당시 신형 미사일 사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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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06:55 +0900</pubDate>
                <dc:creator>최진경</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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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4년 9월 2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케이바르 셰칸' 미사일 [EPA=연합뉴스 제공]2024년 9월 2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케이바르 셰칸' 미사일 [EPA=연합뉴스 제공] 이란이 최근 미군 전사자를 발생시킨 요르단 미 공군기지 타격에 신형 미사일을 동원했다고 현지시간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군 수뇌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 미군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0655gDc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2024년 9월 2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케이바르 셰칸' 미사일
[EPA=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2024년 9월 2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케이바르 셰칸' 미사일
[EPA=연합뉴스 제공]</span></div>
이란이 최근 미군 전사자를 발생시킨 요르단 미 공군기지 타격에 신형 미사일을 동원했다고 현지시간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군 수뇌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17일 미군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란의 공격에는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케이바르 셰칸'을 포함한 이란의 가장 효과적인 미사일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년에 도입된 케이바르 셰칸은 사거리가 최소 약 1,448㎞에 달하고, 고체 연료와 위성 유도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란은 이 미사일이 방공망을 회피할 수 있는 기동성 재입격 탄두(대기권에 다시 들어온 뒤 궤도를 바꾸는 탄두)를 탑재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 미사일 시스템을 비롯한 이란의 무기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3~4월 폭격한 거대한 지하 시설에 보관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이후 휴전 기간을 활용해 전력 재건에 나섰고, 매몰된 지하 시설 출입구를 파내고 일부 기지에서 발사를 재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의 이란 전문가 니콜 그래제우스키는 요르단에 발사된 미사일이 이란 타브리즈 지역 근처 기지나 작전을 재개한 이란 서부의 다른 기지에서 발사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공격을 두고 "이란이 미사일을 보충했거나 기지에 파묻혔던 미사일 일부를 파낼 수 있었다는 의미"라며 "이들이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미사일 중 일부를 보유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미사일 #요르단 #미군기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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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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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미' 분노에 놀란 칠레 정부…BTS 국립경기장 공연 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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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28:06 +0900</pubDate>
                <dc:creator>권정상</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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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랑스 파리에서 공연하는 BTS[연합뉴스][연합뉴스] 잔디 훼손 등을 이유로 방탄소년단(BTS)의 국립경기장 공연을 불허했던 칠레 정부가 현지 기획사와의 협의 끝에 공연을 승인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일간 에몰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현지시간 21일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국립경기장을 BTS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칠레 정부는 "공연 기획사가 경기장의 체육 인프라를 보호할 목적으로 한 일련의 기술적 수정 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2806Xf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프랑스 파리에서 공연하는 BTS</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span></div>

잔디 훼손 등을 이유로 방탄소년단(BTS)의 국립경기장 공연을 불허했던 칠레 정부가 현지 기획사와의 협의 끝에 공연을 승인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일간 에몰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현지시간 21일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국립경기장을 BTS가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칠레 정부는 "공연 기획사가 경기장의 체육 인프라를 보호할 목적으로 한 일련의 기술적 수정 사항을 반영했다"라고 공연 승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360도 무대 설치 시 잔디 위로 중장비가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고, 연출 작업은 육상 트랙에서 크레인을 운용해 진행하는 등 잔디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연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칠레 국립체육원(IND)은 잔디 훼손 우려 등을 들어 BTS 측의 국립경기장 대관 신청을 불허했습니다.

이에 '아미'(팬덤명) 등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현지에서는 대관 승인을 촉구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조치로 BTS는 오는 10월 14일, 16일, 17일 3차례에 걸쳐 국립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게 됩니다.

한국 가수가 칠레 국립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건 BTS가 처음입니다.

새 앨범 '아리랑'을 선보이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BTS는 10월 콜롬비아 보고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주요 국가를 연이어 방문합니다.

#칠레 #BTS #국립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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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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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본 수도권 신축 아파트는 '억션'…평균가 1억 엔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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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10:22 +0900</pubDate>
                <dc:creator>권정상</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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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쿄 도심의 고층 아파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억 엔(약 9억 원)을 넘어서며 '억션'이라는 부동산 용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억션'은 1억 엔과 맨션의 합성어로, 일본 거품 경제기의 고가 아파트를 칭하던 용어입니다. 오늘(22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는 상반기 일본 수도권 신축 분양 아파트 평균가가 1억 135만 엔(약 9억 2천만 원)을 기록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1021PJL_01_i.jpeg" alt=""><span class="yna_title">도쿄 도심의 고층 아파트</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div>

일본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1억 엔(약 9억 원)을 넘어서며 '억션'이라는 부동산 용어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억션'은 1억 엔과 맨션의 합성어로, 일본 거품 경제기의 고가 아파트를 칭하던 용어입니다.

오늘(22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부동산경제연구소는 상반기 일본 수도권 신축 분양 아파트 평균가가 1억 135만 엔(약 9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처음 1억 엔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6년 연속 상승세이자, 1973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1억 엔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수도권은 수도인 도쿄도와 주변부 가나가와·지바·사이타마현으로 구성된 1도3현을 의미합니다.

도쿄도의 신축 아파트 평균가는 1억 4,249만 엔(약 12억 9천만 원)으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도3현의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전년 대비 13.1%로 조사됐습니다.

도쿄도가 9.1%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지바현은 56.8% 급등했습니다.

일본 수도권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은 지난 5년간 건설비가 약 30% 오른 데 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증가에 따른 건설 기술자 부족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일본 수도권에서 2000년 9만 5,635호였던 신축 아파트 공급 호수가 지난해 2만 1,962호로 급감한 것도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입니다.

#일본수도권 #억션 #신축아파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권정상(jus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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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트럼프 "후티 홍해 봉쇄하면 처리…곡괭이산도 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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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39:36 +0900</pubDate>
                <dc:creator>정영빈</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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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의 무장단체 후티가 홍해 봉쇄를 위협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처리하겠다"며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을 곧 타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에서 진행된 레바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의 무장단체 후티가 홍해 봉쇄를 위협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처리하겠다"며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을 곧 타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에서 진행된 레바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의 홍해 봉쇄 위협과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lt;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gt;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봅시다.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상황을 잘 처리합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겁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는 후티 반군을 겨냥해, 미국이 직접 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을 조만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도 예고했습니다.

&lt;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gt; "우리는 조만간 아주 높은 확률로 그 지역을 타격할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조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들이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절대 말하지 않았겠지요."

이 지역은 이란의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 인근으로, 요새화된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완전히 궤멸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끝내기 위해 미국을 간절히 만나고 싶어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란이 의미있는 방식으로 만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회담에 배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해야 한다면서 북한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47년간 이란은 재래식 역량을 구축했다"며 "북한이 그랬던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긴급 추진하고 있는 870억 달러 규모의 예산 편성과 관련해 헤그세스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이란 전쟁이 지속되며 국방 예산이 고갈 위기에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 여야 의원들은 전쟁의 목표와 장기화 가능성 등을 강하게 추궁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고 압도적 승리를 거두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강조했지만, 반전 여론과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영상취재 이현경]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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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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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뉴스핫픽] 젠데이아 ‘태양 무늬’ 화려한 금귀걸이 논란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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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37:50 +0900</pubDate>
                <dc:creator>엄샛별</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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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lt;뉴스핫픽&gt; 시작합니다.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젠데이아! 그런데 최근 한 영화 홍보 행사에서 약 3천 년 전 고대 보물로 만든 금 귀걸이를 착용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진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영화 오디세이 홍보 행사에 등장한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의 모습입니다. 화려한 드레스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lt;뉴스핫픽&gt; 시작합니다.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젠데이아!

그런데 최근 한 영화 홍보 행사에서 약 3천 년 전 고대 보물로 만든 금 귀걸이를 착용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진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영화 오디세이 홍보 행사에 등장한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의 모습입니다.

화려한 드레스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귀에 달린 커다란 금빛 원형 귀걸이였는데요.

언뜻 보면 럭셔리한 명품 주얼리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범상치 않은 태양 문양이 눈에 띕니다.

번쩍이는 금 장식 위로는 다이아몬드까지 더해졌는데요.

런던의 한 보석 세공사가 고대 금 장식을 현대적인 귀걸이로 재탄생시킨 작품이었던 거죠.

공개 당시 희소성과 역사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이내 관심은 귀걸이의 아름다움이 아닌 '유물의 출처'로 옮겨갔습니다.

논란의 불씨가 된 건 바로 귀걸이의 원형이 된 금 장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금은 '지위예 보물'로 불리는 고대 이란 '메디아 왕국' 시대 유물이었던 거죠.

1947년 우연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정식 발굴도 시작되기 전에 도굴과 약탈을 거치며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비운의 문화재'가 된 겁니다.

이에 고고학자들은 “문화재 약탈과 유물 밀수는 범죄”라며 “이런 유래를 가진 유물을 화려한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대 이란 유래의 장신구를 착용한 것 자체가 민감한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반면 귀걸이를 대여한 업체는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출처와 역사, 장인 정신을 둘러싼 건설적인 논의를 환영한다"며, 이번 논란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죠.

유물도 패션이 되는 시대!

하지만 눈길을 끄는 화려함만 소비한다면, 그 안에 담긴 진짜 가치는 놓치게 될 텐데요!

문화유산은 아름다운 장신구이기 전에 수천 년의 역사와 이야기를 품은 기록이란 사실, 기억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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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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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美국무 "이란 호르무즈 장악은 위험한 선례…용납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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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04:02 +0900</pubDate>
                <dc:creator>최진경</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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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경우 중동을 넘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0402PMp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span><span class="yna_caption">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마닐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span></div>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경우 중동을 넘어 세계적으로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루비오 장관은 "만약 중동에서 한 국가가 국제 수로를 통제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고, 통행료를 내지 않으면 선박을 폭파하는 선례를 만든다면 이는 이 지역을 포함한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되풀이될 매우 위험한 선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은 어떤 현행 법적 메커니즘 하에서도 그들에게 없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항행의 자유라는 근본 원칙이 위협받고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가 지금 겪는 문제는 그들(이란)이 대화에 진지하지 않다는 것"이라면서 "그들이 진지하다면 우리도 진지할 것이다. 그들이 진지하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와 동맹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이란과의 외교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미국은 약속이 지켜진다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협상과 논의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미국 #이란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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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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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꿀벌 죽이는 농약 안돼"…프랑스 환경장관 살충제 허용법 반발 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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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35:05 +0900</pubDate>
                <dc:creator>이성섭</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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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니크 바르뷔 프랑스 생태전환부 장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모니크 바르뷔 프랑스 생태전환부 장관이 꿀벌에 해로운 살충제 재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이에 반발해 사의를 밝혔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보수 우파 성향인 프랑스 상원은 이날 저녁 아세타미프리드와 플루피라디퓨론 등 두 종류의 살충제 재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214대 111로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 하원이 이날 오전 해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3504bAX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모니크 바르뷔 프랑스 생태전환부 장관</span><span class="yna_caption">[EPA 연합뉴스 자료사진]</span><span class="yna_description">[EPA 연합뉴스 자료사진]</span></div>
모니크 바르뷔 프랑스 생태전환부 장관이 꿀벌에 해로운 살충제 재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이에 반발해 사의를 밝혔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보수 우파 성향인 프랑스 상원은 이날 저녁 아세타미프리드와 플루피라디퓨론 등 두 종류의 살충제 재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214대 111로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 하원이 이날 오전 해당 법안을 통과시킨 지 하루도 안 된 시점에 상원이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바르뷔 장관은 보좌관들에게 "사직서 제출 이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22일 오전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세타미프리드와 플루피라디퓨론은 프랑스에서 각각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입니다.

아세타미프리드는 꿀벌을 중독시켜 꿀벌의 먹이 활동과 기억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플루피라디퓨론은 일부 꿀벌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탕무와 사과, 헤이즐넛 등 농가를 중심으로 프랑스 농업계는 유럽의 다른 농가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대안이 없다면서 살충제 재도입을 촉구해 왔습니다.

유럽연합(EU)은 아세타미프리드와 플루피라디퓨론 사용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좌파 진영과 환경단체들은 살충제가 꿀벌과 인간의 건강을 위협한다며 반발합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프랑스 정부와 그 연합 세력이 과학과 보건, 환경, 국민의 의지를 짓밟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아니 제네바르 농업장관은 농민 불만을 해소하려면 해당 법안이 필요하다면서 "보건 당국이 특정 지역에서 제한된 기간에 인간 건강과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살충제 사용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꿀벌 #농약 #장관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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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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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프랑스도 15세 미만 SNS 금지…의회 법안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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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05:35 +0900</pubDate>
                <dc:creator>김보나</dc:creator>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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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현지시간 21일 압도적 찬성으로 이 같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4개월의 유예 기간을 갖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현지시간 21일 압도적 찬성으로 이 같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4개월의 유예 기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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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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