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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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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술 취해 못 박을 때 쓰는 장비들고 위협…50대 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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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04:15 +0900</pubDate>
                <dc:creator>고휘훈</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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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압수된 '타정총'부산경찰청 제공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못을 박을 때 쓰는 장비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9시 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욕설과 고성을 지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50대 A씨가 자신이 사는 주택 2층 베란다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이 제지에 나서자 A씨는 강한 압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0413Ehi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압수된 '타정총'</span><span class="yna_caption">부산경찰청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부산경찰청 제공</span></div>
부산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못을 박을 때 쓰는 장비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9시 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욕설과 고성을 지른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50대 A씨가 자신이 사는 주택 2층 베란다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이 제지에 나서자 A씨는 강한 압축공기로 못을 박을 때 쓰는 장비인 '타정총'을 경찰을 향해 쏘거나 자신의 머리에 겨누며 대치했습니다.

체포 과정에서는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까지 추가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11시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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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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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조선해양축제 24일 개막…나이트런 등 행사 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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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42:20 +0900</pubDate>
                <dc:creator>김단비</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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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포스터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첫째 날은 식전 행사로 인기 가수 '높은음자리'와 일본 니가타 전통북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둘째 날인 25일엔 일산 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일산 EDM 파티 등 행사가 주말 밤을 달굽니다. 축제 대표 행사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는 마지막 날인 26일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218m2n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포스터</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첫째 날은 식전 행사로 인기 가수 '높은음자리'와 일본 니가타 전통북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둘째 날인 25일엔 일산 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일산 EDM 파티 등 행사가 주말 밤을 달굽니다.

축제 대표 행사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는 마지막 날인 26일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 '야심한 밤에', 해양 레포츠 체험, 플라이보드 쇼, 일산 썸머빌리지, 선상 유람 투어 등 다양한 체험·공연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편 축제 기간 일산 청년광장에서 일산해수욕장 회전교차로, 대왕암공원 회전교차로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조선해양축제 #울산축제 #일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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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sweetrai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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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서실 온도 낮춘 것 불만…흉기 들고 관리실 배회한 20대 입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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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41:55 +0900</pubDate>
                <dc:creator>정지훈</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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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구 달성경찰서[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아파트 독서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가 낮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관리실 주변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수험생인 A씨는 어제 낮 12시 38분쯤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낮다며 집으로 돌아간 뒤, 흉기를 들고 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155aIg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대구 달성경찰서</span><span class="yna_caption">[화면=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화면=연합뉴스]</span></div>
아파트 독서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가 낮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관리실 주변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수험생인 A씨는 어제 낮 12시 38분쯤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아파트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낮다며 집으로 돌아간 뒤, 흉기를 들고 다시 나와 독서실 입구와 관리실 복도 등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누가 에어컨 온도를 내렸느냐”, “적정 온도를 지켜라”는 등의 혼잣말을 했지만 특정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_달성 #공공장소흉기소지죄 #아파트_독서실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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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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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주반딧불이 가요제'…8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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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29:46 +0900</pubDate>
                <dc:creator>엄승현</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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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주반딧불이 가요제'…8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무주군 제공][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은 오는 9월 6일 개최되는 제2회 반딧불이 가요제의 참가자를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대상은 무주군과 금산군, 영동군 거주자로,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 사무실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나 과거 가요제 대상자는 참가가 제외됩니다. 예선은 8월 11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2946AUJ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무주반딧불이 가요제'…8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span><span class="yna_caption">[무주군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무주군 제공]</span></div>
전북 무주군은 오는 9월 6일 개최되는 제2회 반딧불이 가요제의 참가자를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대상은 무주군과 금산군, 영동군 거주자로,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무주반딧불축제 위원회 사무실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나 과거 가요제 대상자는 참가가 제외됩니다.

예선은 8월 11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참여 곡은 장르 제한이 없습니다.

대상(1팀) 수상자에게는 1백만 원, 금상(1팀) 70만 원, 은상(1팀) 50만 원, 인기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 원의 무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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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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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아산서 전국 최초로 첫 삽 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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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03:29 +0900</pubDate>
                <dc:creator>이은파</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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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HBM 생산공장 증설 상생협약…오는 10월 착공 오세현 아산시장(왼쪽)·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 총괄 부사장 업무협약식[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삼성전자와 HBM 생산공장 증설 상생협약…오는 10월 착공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0327F0z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오세현 아산시장(왼쪽)·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 총괄 부사장 업무협약식</span><span class="yna_caption">[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pan></div>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은 오늘(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고대역메모리(HBM) 반도체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로 착공하는 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4개 규모인 3만1천㎡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됩니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 면적은 27만㎡에서 42만㎡로 늘어납니다.

초대형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장 가동 시 700여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천400명이 투입되는 등 2조6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삼성 투자 계획 발표로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인력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동안 정체됐던 공동주택 개발 등 각종 민간 투자 사업이 재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협약 체결에 앞서 사전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실무종합심의회를 조기 개최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선제 가동해 왔습니다.

오세현 시장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삽을 우리 아산에서 뜨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산시 #삼성전자 #3대메가프로젝트 #온양사업장 #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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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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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 임시주택 고정장치 미설치…전수조사·안전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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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47:17 +0900</pubDate>
                <dc:creator>정지훈</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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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집중호우에 일부가 떠내려간 안동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기초 고정장치인 앵커볼트도 없이 설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 조사 결과 도내 임시주택 1,935동 가운데 732동에 앵커볼트가 없었고, 특히 안동은 641동 모두 미설치 상태였습니다. 안동시는 신속한 입주가 우선이었고 주택 무게가 6∼7톤에 달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영덕은 재난에 대비해 모든 임시주택에 앵커볼트를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전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최근 집중호우에 일부가 떠내려간 안동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기초 고정장치인 앵커볼트도 없이 설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도 조사 결과 도내 임시주택 1,935동 가운데 732동에 앵커볼트가 없었고, 특히 안동은 641동 모두 미설치 상태였습니다.

안동시는 신속한 입주가 우선이었고 주택 무게가 6∼7톤에 달해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영덕은 재난에 대비해 모든 임시주택에 앵커볼트를 설치했습니다.

경북도는 전수조사와 함께 안전 보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 #산불이재민 #임시주택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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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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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동 성매매 최영중' 영장 반려에…민주당, 청주지검 항의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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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44:52 +0900</pubDate>
                <dc:creator>천재상</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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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주당 의원들 "최영중 통신영장 반려 규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와 관련해 충북 청주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청주지방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통신 영장 반려로 매일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동 성범죄의 경우 확대 수사를 하게 돼있다"며 "검찰의 영장 반려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4452FdX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민주당 의원들 "최영중 통신영장 반려 규탄"</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 수사와 관련해 충북 청주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청주지방검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통신 영장 반려로 매일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동 성범죄의 경우 확대 수사를 하게 돼있다"며 "검찰의 영장 반려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피의자의 여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신청한 1년치 통신기록 조회 영장을 '최소 침해의 원칙이 위배된다'며 반려했습니다.

#최영중 #민주당 #청주지검 #아동 #미성년자 #성매매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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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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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신부 호소에도 흡연한 옆집 주민에 '위자료' 판결…"불법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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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37:33 +0900</pubDate>
                <dc:creator>이성섭</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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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법정[연합뉴스][연합뉴스]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 옆집 임신부를 괴롭힌 5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늘(22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전주지법 민사3단독 김영희 부장판사는 A씨가 옆집 주민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5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옆집에 거주하던 B씨는 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3731M9O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법정</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span></div>
아파트 실내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워 옆집 임신부를 괴롭힌 50대 여성이 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늘(22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전주지법 민사3단독 김영희 부장판사는 A씨가 옆집 주민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5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복도형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옆집에 거주하던 B씨는 실내와 베란다에서 흡연했고, 그 연기가 A씨 부부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여러 차례 흡연 자제를 요청했으나 B씨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A씨 부부는 간접흡연과 스트레스로 병원 진료까지 받게 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공단은 A씨 부부를 대리해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공단은 공동주택관리법상 간접흡연 방지 및 관리 주체 권고 협조 의무 위반 등을 제시해 간접흡연 피해를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임신부의 경우 간접흡연이 태아의 건강에 미칠 위험성과 정신적 고통이 일반인보다 크다는 점을 강조해 A씨 아내의 피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의 행위가 원고의 건강권과 평온한 주거생활을 침해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며 A씨에게 50만원, 임신부인 A씨의 아내에게 1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아파트 #흡연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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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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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원 영월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40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2619dbv</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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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26:20 +0900</pubDate>
                <dc:creator>이상현</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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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도 영월의 주천강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가 수색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실종 지점에서 약 3.7km 떨어진 영월군 한반도면 화신교 인근 수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신은 지난 18일 주천강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중 집중호우로 불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2619dbv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pan><span class="yna_caption">[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span></div>
강원도 영월의 주천강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가 수색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실종 지점에서 약 3.7km 떨어진 영월군 한반도면 화신교 인근 수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신은 지난 18일 주천강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중 집중호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A씨와 함께 낚시에 나선 동료 2명이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닷새간 수색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강 #집중호우 #폭우 #급류 #실종 #강원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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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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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950kg 구조물에 깔린 트레일러 기사 사망…중대재해 여부 조사]]></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32551NO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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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25:52 +0900</pubDate>
                <dc:creator>하준</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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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남 고성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 20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고성군의 한 조선기자재 납품업체에서 60대 A씨가 적재물을 트레일러에 옮기고 고정하던 중 무게 950㎏, 길이 12ｍ짜리 철재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사고 이틀째인 지난 21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레일러에 철재를 실은 뒤 결박 및 고정 작업을 하던 중 철재 일부가 떨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2551NOc_01_i.jpeg" alt=""><span class="yna_title">경남 고성경찰서</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제공]</span></div>
지난 20일 오전 9시 20분쯤 경남 고성군의 한 조선기자재 납품업체에서 60대 A씨가 적재물을 트레일러에 옮기고 고정하던 중 무게 950㎏, 길이 12ｍ짜리 철재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사고 이틀째인 지난 21일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레일러에 철재를 실은 뒤 결박 및 고정 작업을 하던 중 철재 일부가 떨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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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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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대차 파업으로 손실 수천억 추산…23일 쟁의대책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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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3:25:25 +0900</pubDate>
                <dc:creator>김단비</dc:creator>
                <category><![CDATA[지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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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시간 부분 파업' 현대차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36시간 파업하면서 수천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노조는 지난 13∼15일 하루 2시간씩 부분 파업했고, 20일부터 매일 4시간씩으로 파업 수위를 높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출근조와 오후 출근조로 나뉘는 기술직(생산직) 직원들이 각각 파업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라인 가동은 올해 파업 기간 총 36시간 중단됐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32522krq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4시간 부분 파업' 현대차 울산공장</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36시간 파업하면서 수천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노조는 지난 13∼15일 하루 2시간씩 부분 파업했고, 20일부터 매일 4시간씩으로 파업 수위를 높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출근조와 오후 출근조로 나뉘는 기술직(생산직) 직원들이 각각 파업하기 때문에 실제 생산라인 가동은 올해 파업 기간 총 36시간 중단됐습니다.

현대차는 정확한 매출 손실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업계에선 차량 평균 금액과 공장별 시간당 생산량(UPH) 등을 고려해 시간당 430여 대, 187억여 원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6시간 파업에 적용하면 약 1만5천800대, 6천730여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협력업체까지 합하면 차질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 차질이 쌓이고 있지만 노사 간 협상은 교착 상태로 노조는 회사가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추가 파업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생산 차질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노조는 2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현대차 #현대차노조 #파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단비(sweetrai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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