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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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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이 대통령, 美 방문서 젠슨 황·샘 올트먼 등 '빅테크 CEO' 접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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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4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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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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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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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靑 "남미 주요국 우군으로…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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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41:45 +0900</pubDate>
                <dc:creator>성승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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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4144Sx8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연합뉴스TV 속보(CG)</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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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속보] 이 대통령, 24일부터 7박 11일 美 샌프란시스코·남미 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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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41:18 +0900</pubDate>
                <dc:creator>성승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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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4115MWS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연합뉴스TV 속보(CG)</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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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 총리 "한국 교회 역할 매우 커…자살 문제 등 도움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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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37:38 +0900</pubDate>
                <dc:creator>한지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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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성숙 국무총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예방[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개신교계를 만나 한국 교회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달아 예방하고 "한국의 교회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개혁, 해외선교 등 문화적인 측면까지 역할이 매우 크다"며 "자살 문제 등 현대인의 마음 문제에 대해서도 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3735hFl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한성숙 국무총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예방</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span></div>

한성숙 국무총리가 개신교계를 만나 한국 교회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잇달아 예방하고 "한국의 교회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개혁, 해외선교 등 문화적인 측면까지 역할이 매우 크다"며 "자살 문제 등 현대인의 마음 문제에 대해서도 도움을 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회가 사회에 어떤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체계적인 의사소통 통로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말씀해 주신 부분은 챙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교총은 저출산과 생명존중, 약물남용, 통일·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와 협력하길 바란다고 요청했고, 차별금지법과 종교인 과세 등 한국 교회의 우려도 전달했습니다.

이어 방문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는 AI 기술 발전으로 노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달라는 요청이 나왔고, 한 총리는 "빠른 기술 발전 속에서 위안과 위로, 공동체로서의 관심이 더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정책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성숙 #개신교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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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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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 "오세훈 '여조 대납' 유죄, 사필귀정"…국힘 "정치판결 규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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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29:58 +0900</pubDate>
                <dc:creator>홍서현</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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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벌금 1천만원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2일) 여론조사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이라고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62958TrH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벌금 1천만원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div>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2일) 여론조사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이라고 환영한 반면,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정치 판결"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치 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시킨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 시장은 선고 직전까지도 특검과 민주당이 억지 유죄를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반성은커녕 뻔뻔한 태도를 일관해왔다. 그러나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 앞에 구차한 변명은 설 자리가 없다"며 "오 시장은 자신의 죄를 겸허히 인정하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판결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지, 아니면 정치권력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기관인지 국민들에게 묻게 만드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천만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재판은 어떤 사건보다 엄격한 법리와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며 "그럼에도 정치적 논란을 자초하는 판결로 국민의 선택을 뒤흔든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판결이 항소심과 상급심에서 법과 증거에 따라 더욱 충실하고 엄정하게 심리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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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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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뉴스1번지] 오세훈 1심 선고 벌금 1천만원…당선 무효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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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6:27:00 +0900</pubDate>
                <dc:creator>심은진</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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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gt;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이슈들,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lt;질문 1&gt;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의 선고가 내려졌다는 속보가 조금 전에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법원의 1심 선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gt;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이슈들,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lt;질문 1&gt;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의 선고가 내려졌다는 속보가 조금 전에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법원의 1심 선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t;질문 2&gt; 물론 이제 징역형이 나온 건 아닙니다. 그러나 벌금형이 천만 원. 100만 원 이상이 됐기 때문에, 대법원의 판단까지 기다려야 되겠습니다만 지금의 이 판단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lt;질문 3&gt; 사실 양형이 어떻게 나올지가 가장 큰 관건이었는데 정치권 모두 좀 촉각을 기울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제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세훈 시장에게는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행보에도 좀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lt;질문 4&gt; 오세훈 서울시장 불법수수 정치자금 2천백만 원을 불법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 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정치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lt;질문 5&gt; 최근에 사실 오세훈 시장이 당내 중진 의원들, 그러니까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과 여러 인사들과 이제 접촉면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오늘 이 재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좀 미칠 영향이 좀 클 것 같기도 합니다.

&lt;질문 6&gt; 이렇게 오세훈 시장이 1심 선고를 마치고 나오면서 밝힌 메시지 보고 왔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 5개 여론조사를 유죄로 인정한 부분 납득할 수 없고 간접 증거만으로, 그러니까 직접적인 증거가 아닌데 간접 증거만으로 명태균의 진술을 인정했다. 항소심에서 다투겠다." 이런 짤막한 입장을 들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이 입장 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lt;질문 7&gt; 오세훈 시장은 간접증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마 이제 항소심에서도 이 부분이 이제 가장 큰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이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lt;질문 8&gt; 물론 대법원의 판단까지 좀 기다려 봐야 되는데요. 만약에 이제 대법원까지 간다고 하면 어느 정도나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lt;질문 9&gt; 그러면 오세훈 시장 측은 어떤 좀 반격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lt;질문 10&gt; 특검에서도 입장이 나왔습니다. 피고인의 주장은 정치적인 주장이고 정치적 고려 없이 증거와 범리에 의거해서 유무죄를 판단했다고 이렇게 입장을 냈는데 사실 특검의 구형량은 징역 1년 6개월이었고 오늘 1심 선고가 나온 선고 형량은 벌금형 천만 원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특검에서도 항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lt;질문 11&gt;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 이런 이제 뭐 공세의 목소리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t;질문 12&gt; 사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를 나가는 그 시점에서도 장동혁 대표와의 어떤 갈등 양상을 좀 보였었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의 사퇴에 대한 목소리가 국민의힘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쨌든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1심 선고를 받으면서 국민의힘 당 내에서도 영향을 좀 미칠 것 같습니다.

&lt;질문 13&gt;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에 대해서 각 당의 반응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사필귀정이다라는 서면 브리핑을 냈습니다. 서울시민을 기만한 오세훈 시장 정치적으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1심 선고로 그 본질이 명확해졌고 여론조사 대납도 입증된 것이다 이런 이제 민주당의 입장을 좀 얘기를 해드렸고, 국민의힘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깊은 의문이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처사다. 상급심에서 법과 증거로 따져야 한다. 서로 아주 이제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각 당의 입장 좀 어떻게 보십니까?

&lt;질문 14&gt;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짚어보면 사실 이번 재판이 주목을 받았던 건 관련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유무죄가 엇갈리면서 오늘 이제 재판이 주목을 받은 부분도 있는데 이제 이번 주 이제 금요일에 김건희 씨의 대법원 판단도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좀 엿볼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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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 대통령 "의료수가체계 합리화…공공의료 국가책임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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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56:18 +0900</pubDate>
                <dc:creator>한지이</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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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의료과실 형사책임 면제 타당…코로나 간접손실 보전도 검토" 참석자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수가체계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의료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b>"의료과실 형사책임 면제 타당…코로나 간접손실 보전도 검토"</b>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56166zP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참석자 발언 듣는 이재명 대통령</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span></div>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수가체계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의료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그러면서도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 의료소송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실을 주장하면서도 의사의 주의 의무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고, 오히려 국가가 배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공공의료와 필수의료의 공백 문제는 제도적으로 보완돼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수가제도가 제대로 책정돼 있는지, 수가체계를 합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의료를 확장하려면 국가 공동체의 책임을 확실히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정원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지역 의대 쪽으로만 했다. 그게 일종의 타협안인데 5년이 지난 뒤에는 필요한 영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지방의료 확충과 관련해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의 측면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이 핵심 요소"라며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서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의료개혁 성과도 언급했습니다.

전임 정부 시절 의료체계에 혼란이 있었지만 "국민들께서 어느 사이에 이렇게 조용해졌나 싶을 정도로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며 "의료개혁의 중요한 부분이던 의대 정원 문제와 지역·필수의료 확보 문제가 상당한 진척을 이룬 것은 매우 큰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대화와 설득을 통해 충분히 일정한 결론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의료개혁에 참여한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정치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 완화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과실에 의한 경우 형사책임을 면제하는 입법이 필요하다는 의료계 요구는 매우 타당하다"며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이 형사처벌 위험 때문에 필수의료를 회피하게 되면 결국 국민들이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책임보험 등을 전제로 의료과실에 대한 형사책임 완화 논의의 진행 상황을 물었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사고심의위원회를 통해 중과실 여부를 판단하고 수사 자제와 특례를 적용하는 내용의 하위 법령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방의료원 지원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 대응 종료 이후 발생한 간접손실도 보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히며 지원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또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간 의료인력 순환근무와 전문의 파견 등 협력체계 구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고, "앞으로 지방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설립·운영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이 추가로 필요하게 될 텐데 기존 지방의료원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공공의료 #필수의료 #의료수가체계 #의료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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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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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동영 "내년 교황 방한, 한반도 접촉 다리 놓는 계기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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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45:23 +0900</pubDate>
                <dc:creator>박수주</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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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흥식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세계청년대회, 북쪽 청소년도 함께하길" 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유흥식 추기경이 2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7.22 yatoya@yna.co.kr (끝) 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유흥식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세계청년대회, 북쪽 청소년도 함께하길"</b>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4523LNc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span><span class="yna_caption">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유흥식 추기경이 2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7.22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정동영 장관-유흥식 추기경, 오찬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유흥식 추기경이 2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6.7.22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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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span></div>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여름 휴가차 방한 중인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만나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릴 천주교 최대행사 '세계청년대회'가 한반도 접촉과 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유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반도는 지금 8년 동안 일체 접촉, 대화, 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인데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에 교황이 오시는 것이 한반도 평화의 아주 큰 축복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정치적인 의미를 다 떠나서 세계 청소년들이 모이는데, 북쪽의 청소년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장관은 "내년 교황이 오시기 전까지 저희가 열심히 다시 남북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세계청년대회가 아주 성공적으로 되도록 돕겠다"고도 했습니다.

유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전임 교황에게 몇 년 전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로 한국을 제안하며 "비무장지대는 155마일(약 249㎞)로, 만약 전 세계 젊은이들이 평화와 화해를 마음에 새기면서 동쪽에서 서쪽까지 인간띠를 만든다면 약 30만~35만 명이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또 "교황님이 베드로 대성당에서 광장에서 4천~5천명을 강복해 주시고 그 가운데 2천명은 기차로 로마를 출발해서 베이징까지 이동하고, 다른 한 2천명은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육로로 한국에 오는 것"이라며 "그렇게 순교 정신을 되새기고, 젊은이들이 함께 평화와 화합을 실천하며 한국에 모인다면 엄청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대회는 1986년 처음으로 공식 개최됐습니다.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처음 방한할 교황 레오 14세는 이 행사를 통해 북한 청년들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6월 바티칸에서 교황을 예방해 방한과 더불어 북한 방문도 추진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정동영 #유흥식 #교황 #세계청년대회 #남북관계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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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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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청래 "여론조사서 호남 역전…신천지 개입설, 근거 가져와라"]]></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5100999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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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10:10 +0900</pubDate>
                <dc:creator>홍서현</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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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주당 당권주자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서 자신이 김민석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역전됐다며 "후보 각자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남에서 제가 많이 앞서는 걸로 확인됐다"며 "'넌 아니야'에 대한 대중들의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5100999a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민주당 당권주자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div>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서 자신이 김민석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역전됐다며 "후보 각자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남에서 제가 많이 앞서는 걸로 확인됐다"며 "'넌 아니야'에 대한 대중들의 의사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 결과 정 후보 25.7%, 김 후보 21.5%, 송영길 후보 8.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 후보는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에 대해 "누가 검찰개혁을 하느냐, 누가 1인 1표제를 사수하느냐, 누가 네 명의 대통령을 통합하느냐를 호남에서도 지켜보고 판단이 서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제가 원래 4050 세대에게 지지가 강했는데, 그런 부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개혁의 물결로, 통합의 물결로, 당원주권의 물결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선 "신천지가 민주당 전당대회에 어떻게 개입하고 관여하고 있는지 얼버무릴 게 아니라 육하원칙에 의해 밝혀달라"며 "당사자께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고, 가장 강력한 응징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신천지 개입설이 정 후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언론의 해석에 대해 김 후보가 '제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선 "그냥 웃음만 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정청래에 대한 생각만 물어봐달라"며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KSOI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당대회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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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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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천지' 논란 가열…與 보완수사 완전 폐지 가닥]]></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7221509383mk</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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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09:40 +0900</pubDate>
                <dc:creator>이채연</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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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이 거듭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본경선 진출자 확정을 코앞에 두고,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른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두고 논쟁은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의혹 제기 중심에 선 김 후보는 해당 의혹과 정 후보를 연결 짓는 해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이 거듭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본경선 진출자 확정을 코앞에 두고,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이른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두고 논쟁은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의혹 제기 중심에 선 김 후보는 해당 의혹과 정 후보를 연결 짓는 해석에 대해 이렇게 말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lt;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gt; "신천지의 정치 개입 문제점에 대해서만 지적했고, 그것을 특정 후보와 연결시키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김 후보는 앞서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유 작가의 최근 '이재명 정권의 필연적 실패' 발언에 반격하기도 했는데요.

정 후보는 신천지가 전당대회에 어떻게 개입했는지 밝히라며 맞대응했습니다.

&lt;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gt; "신천지가 민주당 전대에 어떻게 개입하고 관여하고 있는지 얼버무릴 게 아니라 육하원칙에 의해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당사자께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고 가장 강력한 응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음모론, 폭력, 허위정보 등 전당대회를 얼룩지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당 대표 후보들을 향해 공동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신천지까지 나서 '사실 무근' 입장을 낸 가운데, 논란은 친청계 반발로까지 번졌는데요.

한민수, 이성윤, 최민희 등 최고위원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당장 사퇴하라고 김 후보를 향해 일제히 집중 포화했습니다.

본경선 진출자 발표를 하루 앞두고 프레임 공방이 격화하는 분위기인데요.

민주당은 내일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현재 당 대표 후보 5명을 3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 회의에선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요?

[기자]

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현역 의원 등에 대한 징계안 심의를 이어갑니다.

지난 6일 첫 회의를 열고 징계안 60여 건을 한 차례 들여다본 바 있는데요.

오늘 징계 절차 개시 의결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이미 6·3 지방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는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명확히 했죠.

'1호 타깃'으로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거론되는데요.

조 의원은 당내 국회부의장 선거 당시 같은 당 후보 낙선 종용 의혹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 지난 6·3 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진종오 등 친한계 다수도 징계 대상 우선순위에 올라와 있단 관측도 나오는데요.

'징계 국면'이 본격화하는 양상 속에 당 지도부는 관여 여부에 선을 그었습니다.

&lt;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gt; "윤리위의 개최와 진행 상황에 대해서 지도부가 관여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국민의 눈높이와 당원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 내려질 수 있기를…"

국민의힘 쇄신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윤리위가 통합을 저해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징계국면의 입구가 돼선 안 된단 우려를 표했습니다.

[앵커]

여전히 양당이 부딪히고 있는 '보완수사관 폐지' 문제도 짚어보죠.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사실상 '전면 폐지'를 시사했죠?

[기자]

숙고를 이어오던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은 작심한 듯 발언을 꺼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고위에서 당내 어떤 이견도 없다며 사실상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을 시사한 건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lt;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gt; "논의는 충분히 무르익었습니다. 훗날 국민께서 할 수 있을 때 왜 하지 않았냐고 물으신다면 그때는 뭐라 답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당의 총의를 하나로 모을 시점이 됐다고도 했는데요.

숙의를 충분히 한 만큼, 다음 달 전당대회 전 처리를 목표로 법 개정 속도전을 예고한 걸로 읽힙니다.

민주당 주도 법사위 소위에서도 여러 형소법 개정안을 두고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고요.

여전히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내일 남은 7개 몫 상임위장 선출을 마치면 국회 일정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선관위 특검법' 합의에 이어 오늘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위 청문회에서 쟁점인 재검표 방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여당 위원들은 특위가 할 수 있는 걸 왜 미루냐, 야당 위원들은 재검표를 특검 수사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김민서]

#국민의힘 #민주당 #국회 #선관위 #특검 #정치인 #정점식 #저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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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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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장동혁 "'더불어근저당' 뉴노멀…집 팔 때 대통령 컨설팅 받을걸"]]></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21447166Z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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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47:18 +0900</pubDate>
                <dc:creator>홍서현</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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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근저당 매매에 대해 "고가 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며 맹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라며 "강남 부자들 욕하더니 하는 짓은 딱 '강남 스타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가 이 대통령의 근저당 설정을 "통상적 방식"이라고 설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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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22/AKR202607221447166ZO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국민의힘 장동혁 대표</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제공]</span></div>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근저당 매매에 대해 "고가 주택 매매의 뉴노멀이 될 모양"이라며 맹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남에 매도자 대출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재명식 더불어근저당"이라며 "강남 부자들 욕하더니 하는 짓은 딱 '강남 스타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가 이 대통령의 근저당 설정을 "통상적 방식"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선 "17억 7천만 원이나 빌려줄 수 있는 집주인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다고 통상적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세청은 두 달 전 세무조사 대상 유형을 발표했다. 대출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가 포함돼있다"며 "정확하게 이 대통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근저당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는 청와대 설명에 대해서도 "부모 자식 사이에도 무이자 대출은 비정상 거래로 보고 세무조사를 한다"며 "이런 식이면 대출을 빙자한 증여가 무한대로 가능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조사도 해보지 않고 정상 거래로 결론을 내렸다. 세무조사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며 "알아서 긴 것이든, 외압에 의한 것이든, 통상적이라 할 수 없는 대통령 프리패스다. 앞으로 '대통령도 했는데' 라고 하면 국세청은 뭐라고 답하겠나"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 집 팔 때 대통령 컨설팅 좀 받았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부동산 #근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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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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