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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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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원 장안구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11명 대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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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21:27:24 +0900</pubDate>
                <dc:creator>배시진</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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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재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18일) 오후 7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오후 8시 8분께 불을 모두 껐습니다. 주민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자 수원시는 오후 8시 15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418/AKR20260418212722iKL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화재 현장</span><span class="yna_caption">[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span></div>
오늘(18일) 오후 7시 4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오후 8시 8분께 불을 모두 껐습니다.

주민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자 수원시는 오후 8시 15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5층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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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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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장동 수사검사 극단선택 시도에 구자현 "참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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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20:39:46 +0900</pubDate>
                <dc:creator>이동훈</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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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검사가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불출석해 동행명령을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한 것과 관련해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국정조사를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구 대행은 어제(17일) 퇴근길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조사에서 "수사·공소유지를 담당한 검사·수사관들이 충분한 진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인신공격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검사가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불출석해 동행명령을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한 것과 관련해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이 "국정조사를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구 대행은 어제(17일) 퇴근길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정조사에서 "수사·공소유지를 담당한 검사·수사관들이 충분한 진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인신공격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될 국정조사에는 수사를 담당했던 평검사나 수사관들에 대한 증인채택은 철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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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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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 간부 직위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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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20:35:25 +0900</pubDate>
                <dc:creator>박준혁</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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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과 관련해 현직 경찰 간부가 직위에서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8일) 서울 강남경찰서의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소속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피소된 사기 사건과 관련해 A 경정 등이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강남경찰서에 이어 이달 초 경찰청을 잇따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 #남부지검 연합뉴스TV 기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과 관련해 현직 경찰 간부가 직위에서 해제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8일) 서울 강남경찰서의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소속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피소된 사기 사건과 관련해 A 경정 등이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강남경찰서에 이어 이달 초 경찰청을 잇따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 #남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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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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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이치 수사 무마' 검사 조사 난항…플리바게닝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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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8:44:25 +0900</pubDate>
                <dc:creator>한채희</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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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김건희 씨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던 수사팀 실무 검사 등이 해외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해당 검사에게 플리바게닝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한 의혹과 관련해, 이번 수사의 쟁점은 당시 수사보고서 속 날짜를 고치는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김건희 씨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던 수사팀 실무 검사 등이 해외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해당 검사에게 플리바게닝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한 의혹과 관련해, 이번 수사의 쟁점은 당시 수사보고서 속 날짜를 고치는 등 검찰이 통상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과정 등입니다.

2차 종합특검은 당시 실무를 맡았던 최 모 검사에게 참고인 조사를 요청했지만, 최 검사는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국외훈련 중인 최 검사는 이메일을 통해 특검팀에, "자녀 학업 문제 등을 고려해 귀국이 어렵다"고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당시 선배 검사들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전달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법무부에도 최 검사의 귀국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참고인 조사를 위해 귀국을 강제할 수 없다는 게 법무부의 입장입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범죄 전담 검사를 급거 귀국시킨 일 외에는 전례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최 검사가 직접 법무부에 일시 귀국 요청을 하면 이를 승인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검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만큼 특검은 형벌감면제도, 이른바 '플리바게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검사가 적극적으로 진술하면 피의자 전환을 하지 않거나 이후 기소유예 등도 고려할 수 있다는 취지인 겁니다.

우리 형법에는 플리바게닝 조항이 없지만, 특검법 26조에는 '다른 사람의 범죄를 규명하는 주요 진술을 하면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조사가 성사되면 무혐의 논리가 굳어진 윗선의 경위 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김동준]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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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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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검찰, '이종섭 출국금지 정보 누설' 공수처 고발사건 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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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8:03:57 +0900</pubDate>
                <dc:creator>임광빈</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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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언론에 알려줬다는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가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각하로 종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성명불상 공수처 관계자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사건을 지난 10일 각하 처분했습니다. 각하란 요건이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입니다. 앞서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공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418/AKR202604181803550P8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이종섭 전 국방부장관</span><span class="yna_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span></div>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언론에 알려줬다는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가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각하로 종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성명불상 공수처 관계자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사건을 지난 10일 각하 처분했습니다.

각하란 요건이 맞지 않을 때 본안 판단을 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입니다.

앞서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공수처 관계자가 수사 비밀인 출국금지 사실을 언론에 알려줬다며 성명불상의 공수처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장관이 법무부에 출국금지 이의신청을 내면서 관계 부처에 출국금지 사실이 이미 알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공수처가 출국금지 사실을 누설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수사 초기인 2024년 1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 조처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같은 해 3월 4일 주호주대사로 임명되자 이튿날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풀어달라고 이의신청했습니다.

언론에 출국금지 사실이 보도된 건 이의신청 하루 뒤인 6일입니다.

법무부가 이 전 장관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출국금지 조처를 해제하면서 이 전 장관은 같은 달 10일 호주로 출국했습니다.

하지만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 전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논란이 커지자 11일 만에 귀국했습니다.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이 전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이종섭 #호주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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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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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시각헤드라인] 4월 18일 토요와이드(17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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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7:01:01 +0900</pubDate>
                <dc:creator>신새롬</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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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담판 전망"■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오는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합의 안되면 휴전 종료할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2일까지 이란과 종전 협상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휴전을 끝낼 수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해상봉쇄 계속되면 호르무즈 다시 폐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해상 봉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담판 전망"■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오는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합의 안되면 휴전 종료할수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2일까지 이란과 종전 협상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휴전을 끝낼 수 있다며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이란 "해상봉쇄 계속되면 호르무즈 다시 폐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해상 봉쇄가 지속된다면 다시 폐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5선 도전…정원오와 맞대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사상 첫 5선에 도전합니다.

■전국 또다시 초여름 더위…서울 30도 육박■

전국에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에는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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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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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석 풀려난 전광훈, 광화문집회서 "대한민국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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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6:53:27 +0900</pubDate>
                <dc:creator>임광빈</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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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재판에 출석하는 전광훈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17[연합뉴스 제공]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17[연합뉴스 제공]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418/AKR20260418165326qOB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재판에 출석하는 전광훈</span><span class="yna_caption">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17[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4.17[연합뉴스 제공]</span></div>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다가 병원 치료 등 사유로 풀려나 재판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오늘(18일) 보석 후 처음으로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전 목사는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안 되기 때문에 20년 광화문 운동을 지켜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가 보석 후 집회 현장에 직접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2일 광화문광장 주말 예배에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7일 전 목사가 당뇨병에 의한 비뇨기과 질환으로 주기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점, 얼굴이 널리 알려져 도주하기 쉽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사건 관계인 7인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하면서 집회 참석 제한 조건은 달지 않았습니다.

한편 오늘 집회에는 유튜버 전한길씨도 참석했습니다.

전씨는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지난 16일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전광훈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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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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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J 추행 혐의'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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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6:27:31 +0900</pubDate>
                <dc:creator>임광빈</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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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7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남성 A 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 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검찰에서 반려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7일) 서울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남성 A 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저녁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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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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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이치 수사 무마' 검사 조사 난항…플리바게닝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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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6:26:48 +0900</pubDate>
                <dc:creator>한채희</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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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김건희 씨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 특검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던 수사팀 실무 검사 등이 해외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해당 검사에게 플리바게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한 의혹과 관련해, 이번 수사의 쟁점은 당시 수사보고서 속 날짜를 고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김건희 씨 봐주기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 특검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던 수사팀 실무 검사 등이 해외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검은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해당 검사에게 플리바게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건희 씨를 무혐의 처분한 의혹과 관련해, 이번 수사의 쟁점은 당시 수사보고서 속 날짜를 고치는 등 검찰이 통상의 절차를 따르지 않은 과정 등입니다.

2차 종합 특검은 당시 실무를 맡았던 최 모 검사에게 참고인 조사를 요청했지만, 최 검사는 소환에 응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국외 훈련 중인 최 검사는 이메일을 통해 특검팀에, "자녀 학업 문제 등을 고려해 귀국이 어렵다"라고 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당시 선배 검사들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취지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법무부에도 최 검사의 귀국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참고인 조사를 위해 귀국을 강제할 수 없다는 게 법무부의 입장입니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 범죄 전담 검사를 급거 귀국시킨 일 외에는 전례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최 검사가 직접 법무부에 일시 귀국 요청을 하면 이를 승인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검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만큼 특검은 형벌 감면제도 이른바 '플리바게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검사가 적극적으로 진술하면 피의자 전환을 하지 않거나 이후 기소유예 등도 고려할 수 있다는 취지인 겁니다.

우리 형법에는 플리바게닝 조항이 없지만, 특검법 26조에는 '다른 사람의 범죄를 규명하는 주요 진술을 하면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특검은 이번 조사가 성사되면 무혐의 논리가 굳어진 윗선의 경위 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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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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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봄 나들이 떠나요"…봄꽃 절정 '율곡수목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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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6:05:02 +0900</pubDate>
                <dc:creator>노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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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화창한 주말, 수목원 나들이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봄꽃이 절정을 맞은 율곡수목원에는 상춘객들이 가득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수목원 곳곳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화사한 봄의 정원을 이루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곳 율곡수목원은 1,300여 종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화창한 주말, 수목원 나들이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봄꽃이 절정을 맞은 율곡수목원에는 상춘객들이 가득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수목원 곳곳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화사한 봄의 정원을 이루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곳 율곡수목원은 1,3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산림복합문화공간입니다.

단풍나무원과 사계 정원, 침엽수원 등 21개 주제의 정원들이 정성스럽게 가꿔져 있는데요.

발길 닿는 곳마다 형형색색 꽃과 초록의 풍경이 이어져,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제격입니다.

수목원 전체를 감싸고 있는 5km 길이의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임진강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임진강과 함께 파평산과 감악산이 어우러지는 경관은 오직 파주에서만 볼 수 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요.

둘레길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평상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 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요.

봄꽃이 만발한 수목원 길을 걸으면서 바른 자세와 호흡, 명상도 경험할 수 있고요.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숲, 어르신을 위한 실버숲 등 산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워볼 수 있습니다.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 수목원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파주 율곡수목원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파주 #봄꽃나들이 #율곡수목원 #노르딕워킹 #산림치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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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봄꽃보고 산림욕 즐겨요…파주 율곡수목원 '북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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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Apr 2026 14:46:22 +0900</pubDate>
                <dc:creator>노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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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이번 주말, 화사한 봄꽃이 가득한 수목원에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꽃도 보고 산림욕도 즐길 수 있는 파주 율곡수목원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온통 꽃향기로 가득한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수목원 곳곳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화사한 봄의 정원을 이루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이번 주말, 화사한 봄꽃이 가득한 수목원에 가보셔도 좋겠습니다.

꽃도 보고 산림욕도 즐길 수 있는 파주 율곡수목원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온통 꽃향기로 가득한 경기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수목원 곳곳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화사한 봄의 정원을 이루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곳 율곡수목원은 1,3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산림복합문화공간입니다.

단풍나무원과 사계 정원, 침엽수원 등 21개 주제의 정원들이 정성스럽게 가꿔져 있는데요.

발길 닿는 곳마다 형형색색 꽃과 초록의 풍경이 이어져,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제격입니다.

수목원 전체를 감싸고 있는 5km 길이의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임진강 절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임진강과 함께 파평산과 감악산이 어우러지는 경관은 오직 파주에서만 볼 수 있어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요.

둘레길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평상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 지도사가 운영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요.

봄꽃이 만발한 수목원 길을 걸으면서 바른 자세와 호흡, 명상도 경험할 수 있고요.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숲, 어르신을 위한 실버숲 등 산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워볼 수 있습니다.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 수목원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파주 율곡수목원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파주 #봄꽃나들이 #율곡수목원 #노르딕워킹 #산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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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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