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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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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LB 경기 중 AI 활용 논란…뉴욕 메츠 "규정 완벽하게 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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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12:00:03 +0900</pubDate>
                <dc:creator>조한대</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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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태블릿PC로 영상 체크하는 오타니 쇼헤이[AP=연합뉴스][AP=연합뉴스] 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최근 경기 중 AI 기술 활용을 금지하기 위해 더그아웃 태블릿 PC(아이패드)의 기능을 제한한 가운데 MLB 구단들의 AI 활용 실태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는 자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 전략에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MLB 규정을 준수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앤디 그린 메츠 감독 대행은 우리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120001ZiW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태블릿PC로 영상 체크하는 오타니 쇼헤이</span><span class="yna_caption">[AP=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AP=연합뉴스]</span></div>
미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최근 경기 중 AI 기술 활용을 금지하기 위해 더그아웃 태블릿 PC(아이패드)의 기능을 제한한 가운데 MLB 구단들의 AI 활용 실태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는 자체 AI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 전략에 활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MLB 규정을 준수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앤디 그린 메츠 감독 대행은 우리시간으로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AP통신 등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규정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그 판단은 MLB 사무국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발언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우리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우리 구단은 앞으로도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메츠에서 불펜 투수로 뛰었던 애덤 오타비노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구단주인 스티브 코언이 경기에 활용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 개발에 거액을 투자했고, 메츠가 이 AI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타비노는 "메츠는 MLB의 집중 단속 대상이었다"며 "막대한 비용을 들여 AI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이 프로그램으로 투수들의 구종 선택은 물론 여러 가지 전략적 판단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건 메츠뿐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30개 MLB 구단 중 약 3분1이 경기 중 AI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문제성이 커지자 MLB는 지난 달 각 구단에 공지를 보내 한 달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후반기 시작 시점부터 경기 중 태블릿 PC를 활용한 AI 프로그램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120001ZiW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경기 중 태블릿 PC로 자료 확인하는 빅리그 선수들</span><span class="yna_caption">[AP=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AP=연합뉴스]</span></div>
MLB는 2015시즌 후반기에 경기 중 태블릿 PC 사용을 시범적으로 허용했고, 2016년 애플과 계약을 맺은 뒤 정식 도입했습니다.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더그아웃 내 태블릿 PC 사용을 금지했다가 2021년에 다시 허용했습니다.

한편 KBO리그에서는 더그아웃 내 전자기기 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확인용 태블릿 PC만 각 구단에 제공합니다.

#MLB #AI #태블릿PC #메츠 #메이저리그 #더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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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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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시우, '메이저 대회' 디오픈 3R서 2위…선두 번스와 2타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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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11:46:12 +0900</pubDate>
                <dc:creator>조한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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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김시우[EPA=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시우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먹는 상황에서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114611pZe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디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김시우</span><span class="yna_caption">[EPA=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span><span class="yna_description">[EPA=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span></div>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시우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다리 통증으로 진통제를 먹는 상황에서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단독 선두 샘 번스(미국·10언더파 200타)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번스는 원래 아내의 출산 때문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예정일보다 일찍 딸을 출산하는 덕분에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김시우와 같은 공동 2위에는 역대 메이저 대회 최저타 타이인 62타를 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자리했습니다.

이에 앞서 2라운드에서 메이저 최저타 타이인 62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루커스 허버트(호주)는 1타를 잃고 공동 4위(7언더파 203타)로 밀렸습니다.

비교적 쉬운 홀인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김시우는 7번 홀(파3)에서는 1.7ｍ짜리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습니다.

10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났지만,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6ｍ가 넘는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습니다.

11번 홀(파4)에서는 3.3ｍ 거리의 파 퍼트를 넣지 못해 한 타를 잃었던 김시우는 17번 홀(파5)에서는 정교한 어프로치 샷으로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김시우는 3라운드를 끝낸 뒤 공식 인터뷰에서 "티샷도 어렵고 그린도 까다로웠지만, 몇 개의 까다로운 퍼트를 성공한 것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도중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였던 김시우는 "지난주에 깔창을 바꿨는데 그것 때문인지 어제는 오른쪽 아킬레스건, 오늘은 왼쪽이 아팠다"며 "진통제를 먹고 나니 경기가 진행될수록 편안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114611pZe_02_i.jpg" alt=""><span class="yna_title">디오픈 3라운드 공동 20위 임성재</span><span class="yna_caption">[AP=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AP=연합뉴스]</span></div>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하는 바람에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습니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로, 캐머런 영(미국) 등과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올해를 포함해 여덟 번째 디오픈에 출전하는 김시우는 역대 최고 성적이 2022년 세인트앤드루스 대회 때인 공동 15위였습니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안정된 샷 감각을 보여주는 김시우는 우리시간으로 19일 오후 10시 10분 4라운드를 시작해 한국인 최초의 디오픈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해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1위(4언더파 206타)로 밀려났습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줄여 공동 29위(2언더파 208타)에 자리했습니다.

2라운드 때 '라이 개선'으로 2벌타를 받았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 공동 6위에 올라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남겨 놓았습니다.

#김시우 #디오픈 #메이저대회 #PGA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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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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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일본오픈 결승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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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10:23:19 +0900</pubDate>
                <dc:creator>이초원</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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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 김원호가 일본오픈 2연패에 도전합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월드투어 일본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지난해 일본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한편, 여자 복식 세계 6위 김혜정과 공희용도 결승에 올라 오늘(19일) 세계 2위 중국 조와 맞붙습니다. 연합뉴스TV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 김원호가 일본오픈 2연패에 도전합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월드투어 일본오픈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말레이시아 조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지난해 일본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한편, 여자 복식 세계 6위 김혜정과 공희용도 결승에 올라 오늘(19일) 세계 2위 중국 조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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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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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원, 김천 상대 2-0 승리…김대원 멀티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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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9:49:41 +0900</pubDate>
                <dc:creator>이초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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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원 FC가 김대원의 멀티 골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습니다. 강원은 김천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강원은 2위에 올랐습니다. 김대원은 전반 19분 김천 이수빈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생긴 프리킥 기회를 강한 슈팅으로 마무리 하며 첫 골을 뽑았습니다. 수적 우위로 경기를 지배한 강원은 전반 42분 김대원이 추가골을 뽑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같은 시간 열린 대전과 울산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2...]]></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강원 FC가 김대원의 멀티 골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습니다.

강원은 김천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강원은 2위에 올랐습니다.

김대원은 전반 19분 김천 이수빈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생긴 프리킥 기회를 강한 슈팅으로 마무리 하며 첫 골을 뽑았습니다.

수적 우위로 경기를 지배한 강원은 전반 42분 김대원이 추가골을 뽑으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같은 시간 열린 대전과 울산의 경기는 난타전 끝에 2-2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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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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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K하이닉스 ADR, 미 반도체 약세에도 본주 대비 '25% 프리미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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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9:04:07 +0900</pubDate>
                <dc:creator>김동욱</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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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하이닉스 ADR 상장식 참석한 최태원 SK 회장(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0904065KT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SK하이닉스 ADR 상장식 참석한 최태원 SK 회장</span><span class="yna_caption">(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오프닝벨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공식 거래가 시작됐다.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ADR 상장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7.10 [SK하이닉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omad@yna.co.kr</span><span class="yna_description">(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오프닝벨과 함께 SK하이닉스의 공식 거래가 시작됐다.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ADR 상장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6.7.10 [SK하이닉스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omad@yna.co.kr</span></div>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에 매겨진 '역 김치 프리미엄'이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는 와중에도 25% 가까운 수준을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19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지난 17일 전장보다 1.13% 오른 154.03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ADR은 예탁증권이고 ADS는 이와 연계된 실제 주식입니다.

SK하이닉스 ADS는 국내 본주(184만2천원) 대비 24.60%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 ADS는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149달러) 대비 10% 넘게 오른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무려 27.29% 급등하며 193.92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국내 본주 당시 시세(191만3천원) 대비 프리미엄은 무려 51%에 이르렀습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마찬가지로 나스닥에 ADR이 상장돼 있는 대만 TSMC의 사례에 비춰볼 때 "ADS 프리미엄 확대는 외국인의 본주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의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S에 대한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이 2027년 더욱 심화하고 2028년에도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면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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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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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승 청부사' 페덱, 6이닝 무실점…삼성, 3연승 행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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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8:58:15 +0900</pubDate>
                <dc:creator>이초원</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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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새로운 투수, 페덱이 성공적인 KBO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6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삼성의 '우승 청부사'다운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이 1위 굳히기를 위해 메이저리거 크리스 페덱을 영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지난달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빅리거답게 페덱은 시속 150km를 넘기는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던지며 롯데 타자들을 요리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새로운 투수, 페덱이 성공적인 KBO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6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삼성의 '우승 청부사'다운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이 1위 굳히기를 위해 메이저리거 크리스 페덱을 영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지난달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빅리거답게 페덱은 시속 150km를 넘기는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던지며 롯데 타자들을 요리했습니다.

이날 페덱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친 데 이어 타자들은 적재적소에 득점 지원을 펼쳤습니다.

1회 말, 구자욱이 롯데 선발 나균안의 초구를 공략해 중견수 뒤로 넘어가는 투런포를 신고했고,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성윤은 슬라이더를 통타해 구자욱과 비슷한 코스의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이어 디아즈와 김헌곤의 1타점 적시타를 더해 삼성은 5-0 완승을 거두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lt;크리스 페덱 / 삼성 라이온즈&gt; "민호 형이랑 준비하면서 잘 통한다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옹한다는 건 그 정도로 우리가 잘 통했고, 재밌게 경기를 즐겼다는 뜻이기 때문에 포옹했습니다."

대전에서는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가 1회, 공 8개만 던지고 헤드샷으로 퇴장당했습니다.

박준영이 몸도 풀지 못한 채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 히우라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4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8회 초 서건창에게 동점을, 데이비슨에게 역전 2타점을 허용하며 한화는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한편, 수원에서는 김현수가 KBO 역대 최초로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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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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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사카 해트트릭' 잉글랜드 월드컵 3위 기록…프랑스 음바페 2골, 득점왕 유리한 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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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8:02:10 +0900</pubDate>
                <dc:creator>김종성</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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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트트릭을 기록한 잉글랜드의 사카[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대망의 결승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프랑스와의 '유럽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하며 대회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무려 10골을 주고받는 역대급 난타전이 펼쳐졌는데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물리쳤습니다. 두 팀 모두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주며 힘을 뺐지만,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웠습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719/AKR20260719080209C9c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해트트릭을 기록한 잉글랜드의 사카</span><span class="yna_caption">[AFP=연합뉴스]</span><span class="yna_description">[AFP=연합뉴스]</span></div>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대망의 결승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프랑스와의 '유럽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하며 대회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무려 10골을 주고받는 역대급 난타전이 펼쳐졌는데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물리쳤습니다.

두 팀 모두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주며 힘을 뺐지만, 경기는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건 잉글랜드였습니다.

전반 3분 만에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라이스가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전반 18분 콘사의 헤더 골과 전반 막판 사카의 연속 골이 터지며, 잉글랜드가 전반을 4-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습니다.

하지만 후반전은 프랑스의 매서운 반격이 이어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음바페가 있었습니다.

후반 3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만회골을 터뜨린 음바페는, 6분 뒤 바르콜라의 추격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21분에는 환상적인 2대 1 패스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까지 완성했습니다.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를 구한 건 주드 벨링엄의 동료애와 부카요 사카의 집중력이었습니다. 후반 41분, 잉글랜드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선 벨링엄이 사카에게 기회를 양보했고, 사카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프랑스는 후반 추가시간 뎀벨레가 한 골을 더 따라붙었지만, 곧이어 잉글랜드 벨링엄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치열했던 10골의 난타전은 6-4, 잉글랜드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당한 역전패의 아쉬움을 달래며 3위 상금 2,900만 달러를 챙겼고,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골 1도움을 추가하며 대회 10골 4도움을 기록한 프랑스의 음바페는 결승전을 앞둔 메시를 두 골 차로 따돌리며 '골든부트' 획득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14년 만에 프랑스 지휘봉을 내려놓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웃으며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후임으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월드컵 #축구 #잉글랜드 #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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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content:encoded>
                <slash:comments>0</slash: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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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마수걸이 골' 손흥민, 월드컵 충격·무득점 부담 한 방에 날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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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22:48:41 +0900</pubDate>
                <dc:creator>김종성</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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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리그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올 시즌 1호골을 터트렸습니다.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과 길었던 무득점의 고리를 한 방에 끊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조별탈락 직후 소속팀에 복귀해 첫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손흥민이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지역 라이벌 LA 갤럭시 선수들의 시선을 끈 사이 LAFC 동료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렸습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리그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올 시즌 1호골을 터트렸습니다.

월드컵 조기 탈락의 아쉬움과 길었던 무득점의 고리를 한 방에 끊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조별탈락 직후 소속팀에 복귀해 첫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손흥민이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지역 라이벌 LA 갤럭시 선수들의 시선을 끈 사이 LAFC 동료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렸습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동료와 완벽한 패스 플레이에 이은 정확한 슈팅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손흥민.

환상적인 득점을 바로 뒤에서 직관한 미드필더 초니에르는 마치 자신이 골을 넣은 듯 격한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도움만 9개를 기록하며 지독한 골 불운에 시달린 손흥민은 14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골을 신고하며 부담감을 홀가분하게 털어냈습니다.

경기는 3-0 LAFC의 대승으로 끝났고, 손흥민은 모처럼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lt;손흥민 / LAFC 공격수&gt; "좀 늦게 터진감이 없잖아 있지만 걱정을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한국에 가서 잘 쉬고 생일도 한국에서 보내다 보니까 그걸로 정신적인 회복을 하고 와서…"

기분 좋게 반등에 성공한 손흥민 앞에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LAFC는 23일과 26일 홈 2연전을 치르고, 오는 30일 열리는 '축구의 신' 메시와 한 팀을 이뤄 MLS 올스타 자격으로 멕시코 리그 올스타와 일전을 펼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윤해남]

[그래픽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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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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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케인을 수비로?" 트럼프, 잉글랜드 전술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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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21:36:38 +0900</pubDate>
                <dc:creator>이초원</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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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의 잉글랜드 대표팀 전술을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리셉션 행사에서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을 수비수로 사용한 것이 실수"라며 "조금은 공격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투헬 감독의 전술을 꼬집었습니다. 잉글랜드는 당시 선제골을 넣은 후 케인을 수비수로 내리며 전술을 바꿨고, 끝내 아르헨티나에게 1-2로 역전패 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의 잉글랜드 대표팀 전술을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리셉션 행사에서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을 수비수로 사용한 것이 실수"라며 "조금은 공격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투헬 감독의 전술을 꼬집었습니다.

잉글랜드는 당시 선제골을 넣은 후 케인을 수비수로 내리며 전술을 바꿨고, 끝내 아르헨티나에게 1-2로 역전패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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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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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미국 국가에 하프타임 쇼까지…전통 깬 결승전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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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20:30:11 +0900</pubDate>
                <dc:creator>신현정</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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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시간으로 오는 20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간 경기 시작 전, 미국 국가가 연주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프로풋볼 챔피언결정전 슈퍼볼처럼 경기 중반 '하프타임 쇼'가 신설돼 통상 전반전 후 15분인 휴식 시간이 25분 안팎으로 늘어나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우리시간으로 오는 20일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간 경기 시작 전, 미국 국가가 연주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프로풋볼 챔피언결정전 슈퍼볼처럼 경기 중반 '하프타임 쇼'가 신설돼 통상 전반전 후 15분인 휴식 시간이 25분 안팎으로 늘어나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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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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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프로야구 KT, '보쉴리 대체' 로건과 정식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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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9:32:27 +0900</pubDate>
                <dc:creator>이초원</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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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로야구 KT가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KT는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로건과 연봉 42만 5천 달러, 약 6억 3천만 원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쉴리의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교체를 결정했다"라며 "로건이 좋은 구위를 보여주며 에이스 역할을 한 만큼 앞으로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로건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프로야구 KT가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KT는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로건과 연봉 42만 5천 달러, 약 6억 3천만 원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쉴리의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교체를 결정했다"라며 "로건이 좋은 구위를 보여주며 에이스 역할을 한 만큼 앞으로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로건은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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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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