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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 » 증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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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국채금리 쇼크에 코스피 5.8%↓…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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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21:06:01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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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코스피가 미국발 국채금리 급등 충격에 다시 크게 흔들렸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은 데다 외국인까지 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키웠습니다. 다만, 정규장 마감 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을 전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반등하던 코스피에 미국발 '금리 충격'이 덮쳤습니다. 코스피는 5.8% 급락한 6,470선에서 마감했고, 장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코스피가 미국발 국채금리 급등 충격에 다시 크게 흔들렸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은 데다 외국인까지 매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키웠습니다.

다만, 정규장 마감 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을 전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반등하던 코스피에 미국발 '금리 충격'이 덮쳤습니다.

코스피는 5.8% 급락한 6,470선에서 마감했고, 장중에는 6.8% 넘게 밀리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습니다.

진원지는 미국 채권시장입니다.

미국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국채 발행에 AI 투자를 위한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까지 늘면서,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해진 겁니다.

여기에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안전자산인 국채 금리가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위험한 주식의 투자 매력은 떨어졌습니다.

특히 높은 금리가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AI 투자의 조달 비용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반도체주에 직격탄이 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 9% 넘게 떨어졌고, 외국인마저 6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급락만으로 반등 장세가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장 마감 뒤 발표된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은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되살릴 수 있는 재료로 꼽힙니다.

&lt;박상현 / iM증권 연구원&gt; "(미국) 국채금리는 현 수준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장 끝나고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것도 시장 분위기를 돌릴 수 있는 재료로 작용하지 않을까…"

이제 시장의 시선은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합니다.

연준이 물가와 고용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내부 의견이 어느 정도였는지가 향후 장기금리와 증시 흐름을 가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송아해]

[뉴스리뷰]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반도체 #원달러환율 #SK하이닉스 #외국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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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전닉스 레버리지' 후폭풍?…'5일 간 모의거래' 의무화 [뉴스더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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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20:25:39 +0900</pubDate>
                <dc:creator>장윤희</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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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후폭풍 때문일까요.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처음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모의 거래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신규 투자자는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홈페이지에서 5거래일 이상 모의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매 거래일 최소 1시간씩 총 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실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데, 실제 이수 여부 확인은 5거래일 후인 24일부터 가능합니다. 단 전문투자자, 법인, 외국인은 의무 이수 대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후폭풍 때문일까요.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처음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모의 거래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신규 투자자는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홈페이지에서 5거래일 이상 모의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매 거래일 최소 1시간씩 총 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실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데, 실제 이수 여부 확인은 5거래일 후인 24일부터 가능합니다.

단 전문투자자, 법인, 외국인은 의무 이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시장 혼란이 이어졌는데요.

금융당국은 기본예탁금을 상향하는 등 관련 상품의 투자자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해왔습니다.

기자 : 장윤희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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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국채금리 19년 만에 최고…코스피 5.8% 급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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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8:37:11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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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70선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도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발 금리 충격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5.8% 내린 6,471.17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6.83% 급락한 6,400.81까지 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70선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도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발 금리 충격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5.8% 내린 6,471.17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6.83% 급락한 6,400.81까지 밀렸고, 개장 6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간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장중 5.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입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매력은 높아지는 반면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기업의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운 점도 지수 하락폭을 키운 요인입니다.

반면 개인은 4조6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17% 하락한 824.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시 30분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가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종가 기준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간 건 약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송아해]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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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은경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정치적 목적 아닌 시장 변동성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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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7:47:58 +0900</pubDate>
                <dc:creator>김채영</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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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발언하는 정은경 장관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제공]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819/AKR20260819174755YKt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발언하는 정은경 장관</span><span class="yna_caption">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제공]</span><span class="yna_description">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제공]</span></div>
국민연금이 올해 초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유예한 것은 지방선거를 고려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장관은 오늘(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리밸런싱 시점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 장관은 "올해 1월에는 국내 주식 비중이 굉장히 급격하게 증가하는 상황이었고 시장 변동성이 있는 상황에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6개월 정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자는 의미에서 유예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규칙이 지난 2019년 연기금 규모가 지금의 절반 수준이던 시기에 만들어진 만큼, 이를 기계적으로 적용할 경우 기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기금운용위원들의 판단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정치적 목적의 리밸런싱 유예라는 지적에 대해 "오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5월부터 코스피가 3,000포인트 미만에서 1년 사이 거의 두 배로 올랐다"며 이런 상승이 구조적인 변화인지 반도체 특수에 따른 일시적 현상인지 전문가들도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매년 5월 말 자산 조정 여부를 판단하고 7월부터 적용하는 기존 규칙에 지방선거가 포함됐을 뿐이라며 "선거 때까지 팔지 않고 그 후에 팔았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식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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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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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퇴근길머니] 미국발 삭풍에 코스피 5% 급락…'불닭 반도체'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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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7:38:05 +0900</pubDate>
                <dc:creator>배시진</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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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오늘 하루 돈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퇴근길머니~오늘도 배시진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십쇼~ 먼저 시황부터 정리를 해볼까요? 오늘 코스피가 또 한 번 파랗게 물들었다고요? [기자] 네, 우리 증시가 또다시 파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 급락한 6,47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급락세에 올 들어 25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간밤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오늘 하루 돈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퇴근길머니~오늘도 배시진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십쇼~ 먼저 시황부터 정리를 해볼까요?

오늘 코스피가 또 한 번 파랗게 물들었다고요?

[기자]

네, 우리 증시가 또다시 파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 급락한 6,47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 급락세에 올 들어 25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간밤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여파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까지 이어지며 국채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가량 하락한 820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환시장도 살펴보면,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97원을 기록했는데요.

주간거래 종가 기준 환율이 1,400원선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해 9월 이후 약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앵커]

증시도 환율도 나란히 고개를 숙인 하루였네요.

그런데 이럴 때 유독 빛나는 자산이 하나 있죠.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다시 주목받는 '금'.

주춤했던 '금테크'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간 하락세를 보였던 국제 금 시세가 최근 반등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4개월 만에 다시 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은 총 1,330억원 상당의 금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인데요.

이자가 붙지 않기 때문에 금리가 높아지면 다른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집니다.

올 초에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금 수요가 줄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소 낮아졌고, 안전자산으로서의 금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앵커]

개인 투자자만 금에 손을 뻗은 게 아니라고요?

각국 중앙은행들까지 금고를 다시 채우고 있다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기자]

네, 최근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금 매입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013년 이후 금 관련 투자를 하지 않았던 한은이 올 2분기 3,500억원이 넘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였습니다.

지정 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인데요.

한은 뿐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들도 금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량은 1년 전보다 6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금 투자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현재 4,400달러 선인 국제 금값이 연말에는 5천 달러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할 경우 금 가격이 다시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앵커]

개미부터 중앙은행까지, 안전자산을 향한 '골드러시'가 다시 시작된 모습이네요.

자, 다음 키워드는 금만큼이나 뜨겁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불닭 반도체'의 반란. 불닭과 반도체라니, 조합이 참 신선한데요.

무슨 뜻인가요?

[기자]

네,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고 있잖아요.

특히 불닭볶음면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삼양식품 주가가 2년 만에 3배가량 급등 했는데요.

주가 상승세가 반도체 못지 않다는 의미에서 '불닭 반도체', 또 엔비디아에 빗댄 '면비디아' 등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삼양식품 뿐만 아니라 롯데웰푸드, 농심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의 주가가 최근 한 달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춤했던 반도체주와는 대조적인 모습인데요.

해외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원자재 부담까지 줄면서, 투자 매력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 2분기에도 삼양식품, 농심 등 국내 식품 기업들이 호실적을 거두면서 당분간 식품주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앵커]

반도체가 잠시 숨 고르는 사이, 매운맛이 증시를 데우고 있군요.

마지막으로 내일 주요 일정도 짚어주시죠.

[기자]

내일(20일) 새벽에는 미 연준의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미 연준 내부에서 인플레이션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를 엿볼 수 있겠고요.

미국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가 2분기 실적을 내놓습니다.

월마트의 실적을 통해 미국 소비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FOMC 의사록에 월마트 실적까지, 내일도 챙겨볼 이정표가 많네요.

투자에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시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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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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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금리 충격·외국인 '팔자'…코스피 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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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6:07:03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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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70선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도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는데요. 자세한 마감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미국발 금리 충격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5.8% 내린 6,...]]></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하며 6,470선으로 밀렸습니다.

외국인도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는데요.

자세한 마감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미국발 금리 충격에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5.8% 내린 6,471.17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6.83% 급락한 6,400.81까지 밀렸고, 개장 6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간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장중 5.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입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매력은 높아지는 반면 주식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기업의 투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지수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반도체주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운 점도 지수 하락폭을 키운 요인입니다.

반면 개인은 4조6천억원 넘게 사들이며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17% 하락한 824.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시 30분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가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간 종가 기준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간 건 약 1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영상편집 송아해]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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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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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제읽기] 원‧달러 환율 1,300원 대로 하락…코스피 급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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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3:19:26 +0900</pubDate>
                <dc:creator>장우선</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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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gt;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t;질문 1&gt;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소매 판매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이란 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gt;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t;질문 1&gt; 원‧달러 환율이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소매 판매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이란 관측이 확산한 영향일까요?

&lt;질문 2&gt; 증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어제 6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코스피가 미국발 악재에 추가 하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초반 6,400선까지 밀리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오늘 시장은 어떤 점에 주목하고 있나요?

&lt;질문 2-1&gt; 변동성 장세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거래대금은 25조 7천억 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거래량도 3억 2천만 주로 올해 최저인데요. 불안한 시장에 실망한 투자자가 늘어난 건가요? 어떻게 해석하세요?

&lt;질문 3&gt; 반면, 지난달 말 규제 강화에 들어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최근 거래대금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매수보다는 매도세가 강해 레버리지 투자가 살아난 건 아니라는 분석인데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lt;질문 3&gt;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신규 투자자는 모의거래 의무 교육을 받습니다. 최소 닷새 동안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이수해야만 매수가 가능한데요. 도박처럼 주식에 투자하는 상황에서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에요?

&lt;질문 4&gt; 퇴직연금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최근 1년 6개월간 5조 원이 넘는 퇴직연금 적립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연금은 은퇴 이후 삶을 보장해 주는 버팀목인데, 안전보다는 공격적인 투자를 선택했다고 봐야 할까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세요?

&lt;질문 5&gt;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투자 열풍에 '빚투'가 크게 늘면서 신용대출 증가액이 5년 만에 주택 관련 대출을 넘어섰는데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이자 부담이 더 커졌는데, 가계빚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는 뇌관이 될 수 있는 만큼 부실 관리가 시급해 보여요?

&lt;질문 6&gt; 부동산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16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 월세 누적 상승률도 6%에 육박했는데요. 부동산 세제 개편 이후 집주인의 세 부담을 세입자가 떠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전월세 시장, 어떻게 보세요?

&lt;질문 7&gt;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보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세제 개편안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할 거로 보이는데, 1만 건이 돌파했습니다. 어떤 의견들이 나왔고, 또 정부가 얼마나 반영할 거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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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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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금리 충격에 외국인 '팔자'…코스피 5%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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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2:38:09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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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6,5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전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오늘 4.96%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현재 5%대 급락하며 6,5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 넘게 떨어지며 6,400.81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6,5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전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오늘 4.96%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현재 5%대 급락하며 6,5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 넘게 떨어지며 6,400.81까지 밀렸습니다.

급격한 하락세에 개장 6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도 장중 60선을 넘어섰습니다.

수급을 보면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홀로 2조 7천 원 넘게 사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주에 집중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대, 8%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충격이 국내 증시까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3%대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4.7%대로 치솟았습니다.

고금리 부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은 2.89% 하락 출발했지만, 현재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9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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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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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원·달러 환율 10개월 반 만에 1,300원 대로 '뚝']]></title>
                <link>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19120424xb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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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2:04:25 +0900</pubDate>
                <dc:creator>정다미</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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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환율(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9일) 낮 12시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99.0원로 떨어졌다가, 오후 1시 10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819/AKR20260819120424xbd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환율</span><span class="yna_caption">(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span><span class="yna_description">(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모습. 2026.8.9 saba@yna.co.kr</span></div>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19일) 낮 12시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99.0원로 떨어졌다가, 오후 1시 10분 기준 1,40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환율 1,400원이 깨진 것은 작년 10월 2일(1,399.5원) 이후 10개월 반 만입니다.

환율은 1,413.3원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낙폭을 키웠습니다.

환율 하락은 연준의 9월 인상 기대가 약화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여기에 수출업체들도 달러 매도 물량을 출회하면서 달러 하락 압력을 가하는 모양새입니다.

과거 월말에 몰리던 네고 물량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상시로 꾸준히 나오면서 원화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환율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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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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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美 금리 충격에 코스피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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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0:27:04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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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반도체주 약세 여파에 코스피가 장 초반 6%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개장 6분 만에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 나와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키우며 6,4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6% 내린 6,528.77에 출발했습니다. 이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앵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반도체주 약세 여파에 코스피가 장 초반 6%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개장 6분 만에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 나와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키우며 6,40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6% 내린 6,528.77에 출발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하락폭이 6%대로 확대됐습니다.

급격한 하락세에 개장 6분 만에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입니다.

간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3%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한때 4.74%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7%가량 급락했고, 엔비디아도 2% 넘게 떨어지는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대, 8%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 하락 출발한 이후 현재는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08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현장연결 김태현]

[영상편집 송아해]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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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인시세] 비트코인 6만 5천달러 돌파 후 '숨고르기'…코인시장 혼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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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0:12:36 +0900</pubDate>
                <dc:creator>양현주</dc:creator>
                <category><![CDATA[증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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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ynaobject ynaimage ynatype_01"><img class="yna_img" src="https://media.yonhapnewstv.co.kr/article/AKR/20260819/AKR20260819101235NGI_01_i.jpg" alt=""><span class="yna_title">빗썸 'AI 코인시세' [빗썸 제공]</span><span class="yna_caption"></span><span class="yna_description"></span></div>
빗썸의 'AI 코인시세'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8시 기준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승 자산은 54개, 보합 273개, 하락 141개로 집계됐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 5천달러를 일시 돌파한 뒤 현재 6만 4천달러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물시장의 숏 포지션 청산과 현물 매수세가 가격을 받치고 있지만, 금리 불확실성과 ETF 자금 흐름을 고려하면 추세적인 상승 여부에는 신중론이 나옵니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6포인트로 '중립'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NFT와 디핀(DePIN), 서비스 관련 자산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별 자산 가운데서는 헤미(HEMI), 펌프닷펀(PUMP), 노시스(GNO)가 강세를 보입니다.

헤미는 탈중앙거래소의 정식 출시와 유동성 효율을 높이는 기술 도입에 따른 생태계 확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펌프닷펀은 자체 앱에서 솔라나 토큰 거래 수수료를 0%로 낮추고 크로스체인 거래 수수료도 인하하면서 이용자 유입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시스는 노시스DAO가 자체 앱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는 제안을 가결하면서 생태계 확장과 독립 운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빗썸 #코인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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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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