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당정협의회 향하는 우상호 정무수석(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당정협의회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5.9.1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당정협의회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5.9.1 pdj6635@yna.co.kr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여권의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대범죄수사청 문제의 경우 의견 차이가 있지만 결국 조율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3일) SBS라디오 '주영진의 뉴스직격'에 출연해 중수청 소재를 법무부에 두느냐, 행정안전부에 두느냐를 두고 여권 내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 질문에 "이 문제는 7일 예정된 고위당정에서 논의하고 난 뒤에는 결론이 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사·기소 분리란 큰 목표에 비하면 중수청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은 아주 작은 문제"라며 "법무부 밑에 둬도 되고, 행안부 밑에 둬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수석은 "그날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하면, 언제 이런 논쟁을 했나 싶을 정도로 말끔하게 정리가 될 것"이라면서 "그 후속 조치는 정부가 책임을 지고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을 하자, 하지 말자는 논란이면 되게 큰 것인데 검찰개혁을 하자는 것은 다 같은 생각"이라며 "수사와 기소도 분리를 (하기로) 했다. 그러면 이제 가장 큰 문제는 해결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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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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