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지수 상승 (PG)[김선영 제작] 일러스트[김선영 제작] 일러스트'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 잡은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00조원을 넘었습니다.
오늘(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국내 상장한 1천93개 ETF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자산은 ETF의 실제 가치를 나타내는 단위로, 400조원을 넘은 것은 국내 ETF가 2002년 10월 첫선을 보인 지 24년 만입니다.
ETF 순자산은 2023년 6월 처음 100조원을 넘긴 데 이어 2년 뒤인 2025년 6월 200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1월 5일 303조5,79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처음 300조원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ETF는 주식처럼 편하게 매매할 수 있으면서도 통상 개별 종목 주가가 아닌 주가 지수를 따르는 패시브 성격이 강해 안정성 면에서 주식보다 유리합니다.
또 운용 보수 등 비용도 공모 펀드보다 저렴해 2019년 코로나 이후 빠르게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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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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