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참석(서울=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4.5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6.4.5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북일학원 교직원들과 만찬 행사를 갖고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어제(16일) 북일학원 퇴직 교사 37명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초청해 만찬 행사를 열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의 제2대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지난 4일에는 북일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북일고 재학생과 현직 교사들을 격려한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퇴직 교사들을 포함해 전현직 교사 43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회장은 만찬에 앞서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맞아 북일의 초석을 다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미래 비전과 가르침은 북일 인재들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선생님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퇴직 교사들은 이날 김 회장에게 직접 쓴 붓글씨 액자와 호두과자를 선물했습니다.

북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라는 선대 김종희 회장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라며 "김승연 회장의 국가 인재 양성 정신이 투영된 행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