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더램프 제공][쇼박스·더램프 제공]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어제(16일) 하루 5만 8,000여 명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은 오늘(17일) 오전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19년 개봉한 영화 '변신' 이후 국내 공포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살목지'는 개봉 일주일 만인 지난 14일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습니다.

'살목지'는 로드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거리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인기에 실제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를 찾는 관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역시 '살목지'가 22.5%로 1위를 차지해 7만 4,000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면서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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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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