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 면담구윤철 부총리,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 면담(서울=연합뉴스) 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2026.4.16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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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구윤철 부총리,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 면담
(서울=연합뉴스) 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2026.4.16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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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세계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현지시간 1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각국은 신속한 정책 대응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과도하고 지속적인 불균형이 세계 경제의 또 다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러한 위험 요인을 적절하게 예방·관리하기 위해 G20 등 주요 국가 간 적극적인 공조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의 롤랑 레스퀴르 경제재정부 장관,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별도 면담을 가졌습니다.
프랑스 레스퀴르 장관은 내달 파리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회의에 구 부총리를 초청해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대응, 글로벌 불균형 해소, 공급망 협력 등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면담에서는 핵심 광물 등 공급망 협력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인 칼라일 그룹 하비 슈와츠 최고경영자(CEO)와도 만나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국제통화위원회(IMFC) 회의와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특별세션에 참여한 뒤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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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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