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향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를 준수하라고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헤즈볼라가 중요한 시기에 조심히 행동하기를 바란다"며 "그렇게 한다면 그들에게도 좋은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살육은 없다"며 "결국 평화를 가져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이날 오후 5시부터 열흘간 공식 휴전에 들어간 직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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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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