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7일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말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협상은 하루 이틀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회담이 이번 주말에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주요 쟁점은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협상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미국이 이란과 함께 이란 내 지하시설의 '핵 찌꺼기'(농축 우라늄)를 파내 미국으로 회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이 대가로 이란에 20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서는 "완전히 틀렸다. 돈은 오가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