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AFP=연합뉴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AF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이 빅리그 무대를 다시 밟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송성문을 26인 로스터에 넣었습니다.
대신 뇌진탕 후유증으로 최근 타격 침체에 빠진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7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습니다.
앞서 송성문은 지난달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당시 타석에 서지는 못했고 한차례 대주자로만 기용됐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도전 이후 두번째로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송성문은 이날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송성문과 이정후는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선후배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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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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