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서울=연합뉴스)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서울=연합뉴스) 6일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FS연습과 연계해 열린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장애물지대에 통로가 개척되자 후속 전차와 장갑차들이 초월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3.6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우리 군의 주요 전력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화력훈련이 실시됩니다.

국방부는 '2026 합동화력훈련'을 이달 18일과 21일, 26일 사흘간 경기 포천 승진사격장에서 실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되는 합동화력훈련으로,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군의 굳건한 대비태세와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훈련을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관단을 10일까지 모집합니다.

국민참관단은 각 참관 일자별 400여명, 총 1,200여명을 모집하며,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군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 모습이 일반 국민에게 공개되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기동비행도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K-방산 주력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 견학장도 마련됩니다.

국군 주요 전력이 참여하는 화력 시범은 1977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13번째입니다.

2017년 훈련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주관했고, 문재인 정부 시기엔 진행되지 않았다가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습니다.

국방부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인 방위 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첨단과학 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