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정유업계 실무간담회(사진제공=외교부)(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우리 정유업계 관계자들과 실무간담회를 열고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SK에너지, S-OIL,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대한석유협회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최준호 중남미국장이 주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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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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