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6일) 오후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중동 전쟁 상황에서 요르단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위로를 표명하고, 중동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파디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한 우리나라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하고, 역내 재건사업 등에서 양국이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통화는 요르단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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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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