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선박 통항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사령부는 현지시간 6일 성명에서 "침략자의 위협이 무력화되고 새로운 협약이 준비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항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규정을 준수하고 지역 해양 안보에 기여해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의 선장 및 선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해방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한 직후 이란 군부가 해협 재개방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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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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