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동기보다 5.3% 감소한 수준입니다.

매출은 4조 3,923억원으로 1.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12.5% 감소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천억원대를 회복했습니다.

휴대전화 가입자는 올해 1분기 약 21만명 순증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이동전화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약 60만건의 가입자 순감을 겪었지만, 올해 KT의 해킹 사고 대응 과정에서 멤버십 혜택 복원과 보조금 확대 등을 앞세워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 바 있습니다.

유선 사업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 1조 1,498억원, 영업이익 1,1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2%, 21.4% 증가한 수치입니다.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은 가산·판교 센터 가동률 상승과 GPUaaS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3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89.3% 급성장했습니다.

정재헌 SKT CEO[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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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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