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에 들어있는 진공포장 대마[경남경찰청 제공][경남경찰청 제공]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가 든 여행용 가방을 유럽으로 운반한 국내 마약 유통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모집총책과 운반책 등 조직원 14명을 검거해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 약 350kg이 든 여행용 가방을 항공 수하물로 위탁해 영국과 벨기에 등으로 운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범죄수익 6천여만 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하고, 해외 조직 총책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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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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