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의 종결 처리 과정에 대해 재조사를 벌인 결과 당시 사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권익위의 '정상화 추진 TF'는 최근 재조사 결과 지난 2024년 해당 업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당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사건 처리에 부당 개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 결과를 수사기관에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는 또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해서도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TF의 진상 조사 결과를 내일(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