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나선 김관영(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예비후보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5.7 jaya@yna.co.kr(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힌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예비후보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5.7 jaya@yna.co.kr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내란 방조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오늘(7일) 오후 6시에 도청으로 팩스로 무혐의 통지서가 왔다"며 "내용은 김 예비후보에게 (내란 방조 및 직무 유기 등과 관련한) 혐의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예비후보가 재작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사 폐쇄 등을 이행한 것에 대해 지역계엄사령부에 협조했다며 내란 방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검이 이 사건을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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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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