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스마트농업 육성 등 7대 비전 제시
재선 도전 선언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오늘(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 완성,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도지사 직무 중단과 함께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는 지난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계획이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자 "공천하면 탈당하겠다"고 반발하며 후보 등록을 미뤄왔습니다. 정 전 실장은 전날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김 후보는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비예산 15조원 시대 개막과 기업투자유치 50조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을 재임 중 성과로 제시하며 ▲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 ▲ 인공지능(AI) 대전환 ▲ 충남형 기본복지 도입 ▲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육성 ▲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 ▲ K-문화 융성도시 완성▲ 대전·충남 통합 ▲ 경제과학수도 완성 등을 7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재선 도전 선언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
김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비전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돼야 한다"며 "김태흠을 더 크게 쓰고 더 강하게 키워달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재선 도전 선언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오늘(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충남 완성,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도지사 직무 중단과 함께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는 지난 4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계획이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자 "공천하면 탈당하겠다"고 반발하며 후보 등록을 미뤄왔습니다. 정 전 실장은 전날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김 후보는 "충남은 무기력한 과거로 후퇴하느냐, 위대한 미래로 나아가느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충청의 씨감자'로 비유한 뒤 "충청의 이익이 바로 김태흠의 진영"이라며 "진영의 틀을 깨겠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이 좋았나, 아니면 저와 함께한 지금이 더 좋았나"라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비예산 15조원 시대 개막과 기업투자유치 50조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을 재임 중 성과로 제시하며 ▲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 ▲ 인공지능(AI) 대전환 ▲ 충남형 기본복지 도입 ▲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육성 ▲ 베이밸리 메가시티 완성 ▲ K-문화 융성도시 완성▲ 대전·충남 통합 ▲ 경제과학수도 완성 등을 7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재선 도전 선언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예비후보[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김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이고, 비전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돼야 한다"며 "김태흠을 더 크게 쓰고 더 강하게 키워달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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