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벽화가 그려진 테헤란 시내의 모습.[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이란군이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 군사작전 수행과 관련한 새 지침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현지시간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을 인용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의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이 모즈타바에게 이란군의 준비 태세에 브리핑했다고 전했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이번 만남이 언제 진행됐는지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군은 미국-시오니스트(이스라엘) 적들의 어떤 행동에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면서 "만약 적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 이란은 신속하고 강력하며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군은 미국이 재공격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인터뷰에서 "적이 또 오판하고 우리나라를 침공한다면 놀라운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대응에는 새로운 무기, 새로운 전술, 새로운 전장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