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이클 잭슨[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전기 영화 '마이클'이 북미 지역을 휩쓸며 흥행하는 가운데 마이클 잭슨의 과거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가 '빌보드 200'에서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로 인한 열풍이 계속해서 차트에도 반영되며, 앨범 두 장이 톱10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스릴러'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7위에서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넘버 원스'는 13위에서 6위로 순위를 대폭 올리며 마이클 잭슨에게는 11번 째 톱 10 앨범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세웠습니다.
이와 관련해 빌보드는 "'Number Ones’의 순위 상승으로, 2009년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은 1970년대 이후 10년마다 최소 한 장 이상의 톱 10 앨범을 배출한 솔로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마이클 잭슨은 지난 8일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2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로, 지난 3월 발매 이후 7주 연속 톱 10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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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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