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2 hkmpooh@yna.co.kr(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2 hkmpooh@yna.co.kr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모델'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코털을 정리하던 박 후보의 대통령 찬양이 눈물겹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후보의 주장은 인천을 온갖 개발업자, 사기꾼, 정치 모리배들과 짜고 개발 비리와 부정부패의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단군 이래 최대의 부동산 비리' 대장동 사업이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이라니"라며 "7,400억 범죄수익을 대장동 일당 호주머니에 꽂아준 방식이 '창의적 범죄수익 창출 방식'이라면 이해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대장동 사업은 국민을 위한 창의가 아니라 특정인을 위한 부패"라며 "인천을 '대장동 시즌2' 무대로 삼겠다는 공약이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박 후보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대표적 결합 개발 방식인 '대장동 모델'의 공익적 취지는 높게 평가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