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무단사용 금지]
[청와대 제공/무단사용 금지]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울산 동구에 있는 남목마성시장을 예고없이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시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직접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표고버섯과 참외, 코다리찜, 고추 된장무침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습니다.
또 쑥떡과 닭껍질 튀김, 식혜, 단팥빵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갔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의 손을 잡고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울산 방문 소회를 게시하고, "허허벌판 위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울산에서, 우리 조선 산업의 미래를 두 눈에 담고 왔다"며 "정부는 튼튼한 산업 기반을 만드는 것을 넘어, 현장의 안전과 공정한 성과 공유가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멈추면 뒤처지는 냉혹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K-조선이 한 걸음 빠르게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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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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