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선체 파공(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정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조사단이 기록한 사진을 공개했다. 선체 하단에서 확인된 폭 5m·깊이 7m 파공. 2026.5.1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정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조사단이 기록한 사진을 공개했다. 선체 하단에서 확인된 폭 5m·깊이 7m 파공. 2026.5.1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우리나라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외교부는 나무호 공격 비행체 잔해가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협의를 통해 오늘(15일) 한국에 도착했다며 전문 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 기관으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됩니다.

정부는 현지 정말 조사와 더불어 국내 정밀 분석을 토대로 공격 주체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어제(14일)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