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폭격에 의해 레바논 남부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지난달 중순부터 이어지고 있는 휴전을 45일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나라는 평화 합의를 위한 추가적인 진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공격 행위 중단을 45일 더 연장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양국은 미국의 중재 하에 4월16일 열흘간의 휴전에 들어간 이후 휴전을 연장하며 적대 관계 종식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과 15일 워싱턴DC에서 3차 협상을 했으며, 내달 2일과 3일 협상을 속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지상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있으며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의 교전은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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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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