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차는 손흥민MLS 시즌 9호 도움을 신고한 LAFC 손흥민

[LAFC 인스타그램 캡처]
MLS 시즌 9호 도움을 신고한 LAFC 손흥민

[LAFC 인스타그램 캡처]


LAFC의 손흥민이 최근의 답답한 흐름을 깨고 모처럼 공격포인트를 신고했습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3으로 뒤지던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도왔습니다.

손흥민이 왼쪽에서 올린 감각적인 코너킥을 골대 가까이에 있던 부앙가가 방향만 바꾸는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9번째 도움으로, 이 부문 리그 1위의 기록입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올렸습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올린 2골 7도움을 더하면, 공식전 2골 16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LAFC는 내슈빌 공격수 하니 무크타르에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습니다. 3연패에 빠진 LAFC는 서부 콘퍼런스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4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확정한 손흥민은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 경기를 소화한 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되는 축구대표팀 사전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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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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