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최태성 SNS 게시글[최태성 인스타그램 캡처][최태성 인스타그램 캡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이를 비판했습니다.

최태성 강사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게시글을 올리고 "역사학계를 존중해 주기 바란다"며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 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 십만으로 왜 퉁치려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물 고증 연구소를 하나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를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극 중 장면을 캡처해 "이제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라는 말과 함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장면을 하나씩 바로잡았습니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극 중 왕 즉위식 장면에서 왕이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은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면서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