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질의에 답하는 임춘근 서울시 본부장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서울시가 재차 반박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철근 누락과 관련된 사항을 15건, 보강공사와 안전대책 관련 사항은 36건에 걸쳐 공문으로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약서에 따라 철도공단은 이런 보고 사항에 대해 14일 이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나 별도의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여권을 중심으로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공사의 철근 누락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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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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