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선언 발표한 정근식-윤호상 후보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하는 정근식 후보와 윤호상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문화공간온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5.20[연합뉴스 제공]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하는 정근식 후보와 윤호상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종로문화공간온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5.20
[연합뉴스 제공]
6.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하는 정근식 후보와 윤호상 후보가 오늘(20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진보와 보수 진영에서 각각 단일 후보로 선출된 두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갈등과 비방의 선거가 아니라 서울의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앞에서 교육의 미래를 책임 있게 논의하는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선거 문화를 준수하며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공동선언은 각 진영에서 불거지고 있는 단일화 불복 진통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전체 8명의 후보가 등록하며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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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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