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전경[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남지역 한 병원에서 환자들이 낸 간식비 등 1억7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60대 병원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60대 A씨는 2024년 1월부터 약 1년 9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환자 10여 명의 간식비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해당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낸 간식비와 계좌 잔액 사이 1억7천만원 상당의 차이가 확인되면서 내부 횡령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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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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