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연합뉴스][연합뉴스]프로야구 SSG의 주축 선수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20일)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최정 선수가 전날 키움전 9회 스윙을 하다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쪽 대퇴골 염증 진단을 받았고,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포수 조형우는 왼쪽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회복에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형우는 전날 키움과의 경기에서 6-6 동점이던 7회 말, 3루에 있던 김웅빈이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태그하다 왼쪽 어깨를 그라운드에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이후 이지영으로 교체됐습니다.
조형우가 말소된 자리에는 김민식이 콜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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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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