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어젯밤 북촌 한옥마을에서 남성 1명이 여성 2명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9시쯤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피의자는 범행 약 3시간 만인 자정쯤 검거됐습니다.

피의자는 피해 여성들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파악됐으며,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여성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현재 안전한 상태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게 강도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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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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