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제공]지난해 K-콘텐츠 수출액이 149억 달러를 기록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0만 명 이상 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콘텐츠 산업 잠정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전년보다 8억 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문체부는 "K-콘텐츠 육성을 위해 2026년 문화·영화 모태펀드를 7,318억 원으로 조성하고, 해외자본 기반 글로벌리그 펀드도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전년보다 200만 명 이상 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올 들어 4월까지 누적 방한객 수는 67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습니다.
관광 수출액 역시 272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제공]영화산업도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은 3,180억 원, 관객 수는 3,19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8.7%, 53.2%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민 여가만족도는 64%로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해 루브르박물관과 바티칸박물관에 이어 관람객 수 기준 세계 3대 박물관에 올랐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 1년간 문화강국 토대 구축과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화,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에 힘써왔다"며 "정부 2년 차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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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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