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압수수색(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전담팀이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대전경찰청 광역범죄 수사대 등 경찰 34명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 등 총 54명이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또, 경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R&D 캠퍼스, 서울 본사 등 모두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같은 사업장에서 폭발사고로 2018년 5명, 2019년 3명이 사망한 데 이어 또다시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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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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