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방한하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만남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 T1은 4일 "젠스 황 엔비디아 CEO와의 만남을 계속 논의해온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은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의 최고 권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역대 최다 6회 우승을 달성하며, 한국 e스포츠의 상징적인 선수입니다.

젠슨 황 CEO는 게임 산업 및 한국의 PC방 문화와 e스포츠에도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국내 게임 이용자들과 만나기도 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당시 행사를 한국 지포스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게임 축제로 열었습니다.

황 CEO는 당시 무대에서 '페이커'를 연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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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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