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8~9일 7년 만에 북한 국빈방문[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 방문 당일인 오늘(8일), 북중 관계와 관련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7년 만에 평양을 국빈 방문하는 시 주석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기고문을 통해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의 다극화와 보편적 혜택 및 포용적인 경제세계화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시대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전통적인 중조(북중)친선은 언제나 불패의 것"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두 나라가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 국제적 공평과 정의, 그리고 전후 국제질서를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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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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