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는 7월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와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촬영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의 교제설과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1년여 만의 첫 활동입니다.
김수현은 최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국면 전환을 맞았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유튜브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수현이 배우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김 대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를 꾸며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2일 김 대표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습니다.
한편 수원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오는 10일 건강기능식품 업체 프롬바이오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39억 6,000만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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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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