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수사를 무마했단 의혹을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는 15일 첫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지검장에게 오는 15일 오전 10시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이 전 지검장은 지난 2024년 10월 중앙지검이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불기소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 등을 사후 수정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전 지검장은 수사팀에 주가조작과 관련한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 씨를 불기소할 당시 주임 검사였던 최재훈 전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도 다음날인 16일 재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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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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