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합동감식(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관계기관이 다시 현장 감식에 돌입했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20여 명은 오늘(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추가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합동감식반은 사고가 발생한 건물 내 기계 설비 등을 정밀 수색하고 발화 원인과 장소 추정을 위해 유류물 수색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손재일 대표이사와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은 지난 8일 각각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한화 측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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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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