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에 탑승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제공][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2~3일 안에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뉴욕에서 미국 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한 뒤 백악관에서 향하는 길에 "매우 훌륭한 합의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협상 타결까지는 "이틀이나 사흘 정도" 걸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도 비슷한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며칠 안에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으니,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하라는 취지였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보복 공격을 주고받으며 파행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중재에 나섰고, 결국 양국은 차례로 공격 중단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미 육군 아파치 헬기 추락 사건과 관련해 "조종사들은 괜찮다.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