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지속(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서 시위 참가자를 잇따라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9일) 폭행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4문 인근에서 투표용지 규탄 시위에 참가한 3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1명 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에게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냐"고 물었고, 실랑이가 붙자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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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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