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김정은과 시진핑(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여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관람을 마치고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20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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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여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관람을 마치고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20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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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무리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전문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0일)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시 주석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함께 "공동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했다"며 방북 성과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양국은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소통 강화와 실질 협력 확대, 전통 우호 계승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경제·무역과 농업·건설·과학기술은 물론 교육·문화·체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과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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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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