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주유소[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10달러로 전장보다 1.8%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2.07% 뛴 배럴당 90.0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군사 경고를 보내면서 국제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란 측도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며 시장에서는 양측 중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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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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