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전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비상임이사 지원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이 전 의원은 오늘(11일) 연합뉴스에 "한수원 측에 지난달 말께 구두로 지원 취소 의사를 밝혔다"며 "한전기술 상임감사에도 신청하면서 두 개가 겹치다 보니 이쪽(한수원)을 그만둬야 할 것 같아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이 전 의원은 업계의 반발 때문에 한수원 지원을 취소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탈원전을 주장해 온 양이 전 의원이 원전 관련 공기업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과 업계, 노조 등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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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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