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20차 오염수 방류가 경보 발생으로 중단된 것과 관련해 "후쿠시마 원전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은 오늘(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한일 외교·규제채널을 통해 방류가 자동 정지된 상황을 즉시 공유받았으며 도쿄전력은 현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이송 설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경보 발생 원인 등 추가적인 정보가 파악되는 경우 추후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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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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